‘폰와’ 보다 더 강력한 원투 펀치…‘개막 3연패’ LG, 승리 요정 이틀 연속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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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나 2연승을 거두며 반등했다.
LG의 승리 요정이 잠실구장을 찾아 시구로 승리 기운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지난해 LG는 아이돌 시구 경기에서 유난히 승률이 높았다.
LG팬들 사이에선 '아이돌 시구=승요(승리 요정)' 징크스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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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개막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7 KBO리그 KIA와 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를 끊고 첫 승을 신고했다.경기 앞서 있지 유나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4.01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1413onsy.jpg)
![[OSEN=잠실, 조은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 위닝에 성공했다. LG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주고받고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 이후 2연승을 기록했다. KIA는 1승 4패가 됐다.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경기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4.02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2674zael.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나 2연승을 거두며 반등했다. LG의 승리 요정이 잠실구장을 찾아 시구로 승리 기운을 불어넣은 덕분이다.
LG는 외국인 투수 원투 펀치와 토종 에이스 임찬규를 선발로 내세우고도 개막 3연패에 빠졌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개막 3연패 충격이었다.
지난 1일 KIA전, LG는 걸그룹 아이돌을 시구자로 초청한다. 지난해 LG는 아이돌 시구 경기에서 유난히 승률이 높았다. LG팬들 사이에선 ‘아이돌 시구=승요(승리 요정)’ 징크스로 통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개막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7 KBO리그 KIA와 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를 끊고 첫 승을 신고했다.경기 앞서 있지 유나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4.01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3908houc.jpg)
![[OSEN=잠실,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개막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7 KBO리그 KIA와 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를 끊고 첫 승을 신고했다.경기 앞서 있지 유나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4.01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4128tkdt.jpg)
![[OSEN=잠실, 박준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꺾고 개막 3연패에서 탈출했다. LG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7 KBO리그 KIA와 시즌 2차전 맞대결에서 7-2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를 끊고 첫 승을 신고했다.경기 앞서 있지 유나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6.04.01 / soul1014@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4365xrug.jpg)
1일 KIA전에 ITZY 유나가 시구를 했다. 유나는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를 응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 선수님들께 좋은 에너지 줄 수 있게 열심히 응원하겠다. LG트윈스 화이팅“이라고 말했다.
유나는 시구를 하고, 5회 클리닝 타임 때는 LG 1루 응원단상에 올라 신곡 'Ice Cream’ 공연으로 응원 열기를 끌어올렸다.
LG는 선발 송승기가 5회 1사까지 1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선이 터지면서 7-2로 승리했다. 3연패를 끊었다. 유나는 아이돌 승요 전통을 이어갔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 위닝에 성공했다. LG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주고받고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 이후 2연승을 기록했다. KIA는 1승 4패가 됐다.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경기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4.02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5896mrnq.jpg)
![[OSEN=잠실, 조은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 위닝에 성공했다. LG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주고받고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 이후 2연승을 기록했다. KIA는 1승 4패가 됐다.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경기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4.02 /cej@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6072hifa.jpg)
2일 KIA전에는 걸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김채연이 시구자로 나섰다.
김채연은 “2025시즌 챔피언 LG트윈스! 올해도 꼭 좋은 성적을 거둬서 마지막에 가장 높은 곳에 있길 바란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채연은 경기 도중 LG 1루 응원단상에서 치어리더와 함께 치어리딩으로 응원을 유도했다.
![[OSEN=잠실, 조은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 위닝에 성공했다. LG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주고받고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 이후 2연승을 기록했다. KIA는 1승 4패가 됐다.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치어리더에게 응원 방법을 전수받고 있다. 2026.04.02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6362mpha.jpg)
LG는 선발 라클란 웰스가 6이닝 1실점 QS 호투를 했고, 이후 필승조가 무실점으로 막아 2-1 한 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틀 연속 ‘아이돌 시구=승리 공식’이 이어졌다. 유나와 김채연은 나란히 LG 유니폼 상의를 리폼해 개미 허리를 내보이는 패션과 청바지 차림으로 멋진 시구를 보여줬다
송승기는 1일 4⅓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는데, 투구 수 제한(80구)으로 5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다. “3회와 4회 커트가 많이 되며 투구 수가 많아 아쉽다”고 말한 송승기는 “지난해 아이돌 시구 때도 제가 잘 던졌다”라고 말했다. 송승기는 지난해 2차례 아이돌 시구 때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5이닝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LG는 송승기를, KIA는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초 LG 선발투수 송승기가 교체되고 있다. 2026.04.01 / soul1014@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7675crjf.jpg)
![[OSEN=잠실, 조은정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에 위닝에 성공했다. LG 2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IA와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1승 1패를 주고받고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했다. 이로써 LG는 개막 3연패 이후 2연승을 기록했다. KIA는 1승 4패가 됐다. LG 염경엽 감독이 우강훈과 승리를 기뻐하고 있다. 2026.04.02 /cej@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poctan/20260403115157912iltv.jpg)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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