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직행이 보인다!' 애틀란타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알렉선더-워커

박종호 2026. 4. 3. 11: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애틀란타는 알렉산더-워커의 활약으로 귀중한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올랜도와 경기에서도 알렉산더-워커가 맹활약했다.

알렉산더-워커는 초반 파울 트러블로 고전했다.

경기 후 스나이더 감독은 'Peachtree Hoops'를 통해 알렉산더-워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애틀란타는 알렉산더-워커의 활약으로 귀중한 맞대결에서 승리했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올랜도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 경기에서 130-101로 대승을 거뒀다. 최근 19경기 중 17번째 승리를 기록. 44승 33패로 동부 5위를 굳혔다. 또, 플레이오프 경쟁권팀인 올랜도와의 시즌 시리즈도 4승 0패로 완벽히 장악했다.

애틀란타는 전반기만 해도 동부 9위에 불과했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그런 상황에서 기존의 에이스 트레이 영(185cm, G)을 워싱턴 위저즈로 내보내며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리툴링'의 결과는 확실했다. 팀은 완전히 달라졌다. 2월 22일 이후 19경기에서 17승을 기록하며 동부 상위권까지 치고 올라왔다. 그 중심에는 에이스로 성장한 니켈 알렉산더-워커(196cm, G)가 있었다.

올랜도와 경기에서도 알렉산더-워커가 맹활약했다. 16개 슛 중 11개를 성공시키며 32점을 기록했다. 3점슛도 9개 중 5개를 성공했고, 3스틸까지 더하며 공수 양면에서 팀을 이끌었다. 제일런 존슨(203cm, F)은 18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경기 초반은 불안했다. 1쿼터를 25-28로 마쳤다. 알렉산더-워커는 초반 파울 트러블로 고전했다. 그러면서 애틀란타는 초반 기세 싸움에서 밀렸다. 그러나 2쿼터가 달랐다. 파울 트러블을 떨쳐낸 알렉산더-워커가 2쿼터에만 17점을 쏟아냈다. 거기에 애틀란타의 수비가 살아나며 4분간 올랜도를 무득점으로 묶었다. 그렇게 2쿼터를 47-26으로 압도하며 점수 차를 벌렸다. 전반을 72-54로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반전은 없었다. 애틀란타는 집중력을 유지했고, 큰 위기 없이 경기에서 승리했다. 3연승을 이어가게 된 애틀란타다.

경기 후 스나이더 감독은 'Peachtree Hoops'를 통해 알렉산더-워커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상대 수비에 볼 흐름이 죽었다. 그러면서 돌파 동선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그 흐름에서도 알렉산더-워커는 골밑으로 침투해 좋은 슛을 만들었다. 많은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그는 좋은 셀렉션을 가져갔다. 그래서 그를 믿고 계속 기용했다"라고 칭찬했다.

동부 5위로 올라간 애틀란타는 다른 팀들과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어느 때보다 기세가 뜨거운 애틀란타는 플레이오프 직행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게 됐다. 6위와 격차는 1.5경기. 7위와 격차도 동일하다. 남은 경기수와 기세를 고려했을 때 플레이오프 직행에 가장 유리한 상황에 있는 애틀란타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Copyright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