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관광, 제주 드림타워 3월 매출 500억원대 첫 달성

권유정 기자 2026. 4. 3. 11: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월 매출이 처음으로 500억원대를 기록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3월 카지노와 호텔 부문 매출 총 526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리조트 개장 이후 3월 매출이 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해는 5월에서야 월 매출 500억원대에 진입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그 시점을 두 달 앞당기면서 성수기와 비수기 경계를 허물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카지노 부문 호조

롯데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3월 매출이 처음으로 500억원대를 기록했다. 카지노 부문 호조가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전경./롯데관광개발 제공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가 지난 3월 카지노와 호텔 부문 매출 총 526억원을 기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월(457억원) 대비 15% 증가하고, 전년 동기(432억원) 대비 21.7% 늘어난 수치다.

리조트 개장 이후 3월 매출이 5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지난해는 5월에서야 월 매출 500억원대에 진입했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그 시점을 두 달 앞당기면서 성수기와 비수기 경계를 허물었다”고 밝혔다.

3월 카지노 매출은 404억원으로 전월(326억원) 대비 23.8%, 전년 동기(325억원) 대비 24.3% 증가했다. 드롭액과 방문객 수 등 주요 지표도 동반 상승했다. 테이블 드롭액은 1888억원으로 전월(1514억원) 대비 24.7% 늘었고, 방문객 수는 5만3587명으로 전월(4만3914명) 대비 22% 증가했다.

호텔 부문(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 이용률은 73.4%로 매출 122억원을 기록했다. 3월 실적을 반영한 1분기 매출은 1567억원으로 전년 동기(1162억원) 대비 34.8% 늘었다. 지난해 2분기 이후 분기 매출은 1500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