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방,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화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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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는 청명·한식을 맞아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특별 경계근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충남소방본부는 인력 1만4천885명과 장비 755대를 동원해 전방위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소방력을 총동원해 대비하겠다"며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를 자제하고 입산 시 화기 취급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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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상황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13426433xalx.jpg)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청명·한식을 맞아 화재 예방과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4일부터 7일까지 특별 경계근무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건조한 날씨 속에 성묘객과 입산객이 늘어 산불 등 화재 위험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충남소방본부는 인력 1만4천885명과 장비 755대를 동원해 전방위 대응 태세를 강화한다.
소방관서장이 지휘 선상에 근무하며, 화재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기동 순찰과 근접 배치를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인다.
산불 취약지에는 선제적으로 물을 뿌리는 등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봄철은 낮은 습도와 강한 바람, 농산 부산물 소각 등으로 산불 위험이 큰 만큼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소방력을 총동원해 대비하겠다"며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를 자제하고 입산 시 화기 취급 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psykim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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