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엄지운과 결혼 하루 만에 '이혼' 선언→"실제 아내, 진심으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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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숏박스' 속 장기연애 커플인 코미디언 김원훈이 엄지윤과 '만우절'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소감이 화제다.
지난 2일 김원훈은 자신의 계정에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를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컨텐츠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 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결혼식을 올린 이유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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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민서영 기자) 채널 '숏박스' 속 장기연애 커플인 코미디언 김원훈이 엄지윤과 '만우절'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소감이 화제다.
지난 2일 김원훈은 자신의 계정에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를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컨텐츠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 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결혼식을 올린 이유를 털어놓았다.
이어 김원훈은 '만우절' 결혼식이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준 방송인 이수근, 신동엽, 유재석 등과 구독자들, 스태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그는 아내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원훈은 약 8년 간의 장기 연애 끝에 2022년 일반인 여성과 결혼한 기혼자다. 그는 아내를 향해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해당 글에 엄지윤은 "결혼식 올리고 악몽 꿨어"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원훈은 "너만 꾼 거 아니야"라고 화답해 마지막까지 유쾌함을 이어갔다. 또 축가를 불렀던 폴킴에 댓글에는 "형 축가해주신 거 너무 감사한데 오늘 이혼했어요"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더했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이해 서울 강남구 청담동 웨딩홀에서 약 150명의 하객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식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결혼식은 실제 결혼식이 아닌 콘텐츠의 일부로, 채널 '숏박스'의 간판 컨텐츠였던 '장기연애' 시리즈의 완결편이다. 지난달 18일 공개된 청첩장 역시 실제 결혼식 청첩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고퀄리티를 자랑했지만 이 역시 모두 '컨셉'일 뿐이다.
사진= 김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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