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장애예술가 기획전…'감각은 지형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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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4월 2일)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예술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를 중심으로 신한갤러리,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전시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 M에서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2인을 초청해 '사랑과 이해'(4월 2일∼6월 30일) 전시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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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은 지형이 되어' 포스터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111629387rtfj.jpg)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문화재단은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4월 2일)과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예술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를 중심으로 신한갤러리,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협력해 진행되는 전시다.
신한갤러리에서는 지난 1일 '감각은 지형이 되어' 전시가 개막했다. 내달 12일까지 진행되며 장애를 포함해 작가의 다양한 신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작업을 다룬다.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갤러리 M에서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입주작가 2인을 초청해 '사랑과 이해'(4월 2일∼6월 30일) 전시를 연다.
한편,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노들서가'에서는 서울장애예술창작센터 16기 입주작가 6인의 상설 전시를 볼 수 있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신한갤러리와의 협력에 더해 올해는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새롭게 파트너십을 맺으며 더욱 풍성한 장애예술 전시를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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