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이 정도야?”...일본, 태국, 몽골 찍고 라오스까지 진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맘스터치가 라오스 시장에 첫 발을 내디뎠다.
현지 유통 대기업과 협업을 통해 동남아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맘스터치는 이들의 유통망과 상권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맘스터치는 라오스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내 6개 매장 확대”
![맘스터치가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첫 매장을 열었다. [사진=맘스터치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k/20260403110903162sfpn.jpg)
3일 맘스터치는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 1호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해당 매장은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인 코라오그룹과 함께 선보인 것으로, 방사이 지역 내 J마트 푸드코트에 입점했다.
코라오그룹은 자동차와 금융, 유통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라오스 대표 민간기업으로 꼽힌다. 맘스터치는 이들의 유통망과 상권 경쟁력을 기반으로 현지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연내 매장을 6곳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달 중에는 비엔티안 빠뚜사이 인근 콕콕메가몰에 대형 규모의 2호점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맘스터치는 라오스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으로 평가하고 있다.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데다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한편 맘스터치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4790억원, 영업이익 897억원을 기록하며 각각 전년 대비 14.6%, 22.2% 증가했다. 매출과 수익성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간 셈이다.
전국 약 1490개 매장의 소비자 결제액(POS 기준)은 1조58억원으로 집계돼 처음으로 연간 1조원을 넘어섰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는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다시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큰손’ 연기금, 이란전쟁 터진 후 가장 많이 산 종목은? - 매일경제
- “한국인 한 달 살기 성지였는데”…최악 공기에 몸살 앓는 ‘이 도시’ - 매일경제
- 의사 죽자 의료진들 마취제 훔쳐 ‘프로포폴 파티’…사법당국 수사 - 매일경제
- 美 ‘철강 완제품’ 관세 25% 일괄 부과…가전 수출 한국 기업 부담↑ - 매일경제
- “내 가방에 왜 손대?”…대형마트 직원 뺨 때린 60대 여성, 벌금 100만원 - 매일경제
- “이미 늦었다. 전쟁전으로 못 돌아가”…오만과 호르무즈 규칙 만든다는 이란 - 매일경제
- “시총 50조 증발했다”…‘라부부’로 돈 쓸어담은 중국 회사, 무슨 일? - 매일경제
- “지금의 한국 만든건 박정희·이병철”…日교수의 마지막 강의 화제 - 매일경제
- [단독] 기름 담보로 대출받은 주유소들 '문닫을 판' - 매일경제
- ‘홍명보호’ 박살 날 때 ‘1황’ 일본은 잉글랜드 꺾은 첫 亞 국가 됐다…5년간 유럽 상대 7승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