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도 감탄' 이재훈, 리즈 시절 완벽 재현... 비결은 3주 10kg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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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 이재훈의 다이어트가 눈길을 끈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한층 더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3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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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쿨 이재훈의 다이어트가 눈길을 끈다.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한층 더 풍성해진 라인업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오는 3일 방송에서는 가요계의 전설 이재훈, 윤종신과 다재다능한 배우 이성경이 출연해 금요일 밤의 열기를 더했다.
가장 눈길을 끈 주인공은 14년 만에 음악방송 나들이에 나선 쿨의 이재훈이었다. 그는 공백기가 느껴지지 않는 세련된 무대 매너는 물론, 고난도 비보잉 동작까지 소화하며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되찾기 위해 "3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10kg을 감량했다"고 깜짝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성시경 역시 철저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날 이재훈은 쿨의 메가 히트곡들을 열창하며 관객들의 떼창을 끌어냈으며, 앙코르 무대에서는 성시경, 이성경과 함께 '2026년판 쿨'을 깜짝 결성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연예계 대표 절친 윤종신의 등장도 화제였다. 윤종신은 성시경의 MC 발탁을 축하하면서도, 프로그램 제목을 언급하며 "성시경의 '꼬막남친'인 줄 알았다"는 거침없는 농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성시경은 발라드 가수로서 완벽하지만 '찌질미'가 부족하다"고 일침을 가하며 36년 음악 인생을 '섬'에 비유하는 등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한편, 프로그램의 정체성인 '고막남친'이라는 제목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제기된 '올드하다'는 지적에 대해 제작진과 MC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지난 2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정미영 PD는 "관심을 받고 싶은 절박한 마음에서 결정한 이름"이라고 고백했다. 콘텐츠 홍수 시대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 1초라도 더 붙잡기 위한 '애처로운 전략'이었다는 설명이다.
성시경 역시 유쾌하게 해명에 나섰다. 그는 "제작진과 세 번이나 머리를 맞대고 정한 결과"라며 "결과적으로 내 잘못이다"라고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위트 있게 재미를 주고 싶었고, '뭐야 얘네?' 하는 호기심에 한 번이라도 더 프로그램을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이었다"며 제목에 담긴 진심을 전했다.
지난 첫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2.5%를 기록하며 순항 중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오는 3일 밤 11시 10분 KBS 2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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