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신상녀' 서인영, 구두 800켤레·명품 가방 싹 처분→시장서 8천원 원피스…"돈 필요했다"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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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일 서인영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공백기 동안 변화한 서인영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명품 가방도 많이 처분했다고 밝힌 서인영은 "에르메스도 색깔별로 있었는데 다 팔고, 샤넬 1개와 에르메스 1개만 남겼다"며 "돈이 필요했다. 그런데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며 완전히 바뀐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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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1일 서인영의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공백기 동안 변화한 서인영의 일상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그는 옷방과 여행 짐을 정리하며 쇼핑에 대한 바뀐 철학을 밝혔다. 그는 과거를 떠올리며 "구두가 몇백 켤레는 넘었고, 800켤레 정도 있었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 한 차례 시즌이 지나면 아버지와 함께 구두를 정리했고, 전용 수레까지 동원해 옮길 정도였다고. 그는 "아버지가 '이거 관 속에 넣어가지고 갈 거냐'고 하셨다"며 당시를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앞서 그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명품 구두들을 '아가들'이라 표현하는 등 신상에 집착하는 모습으로 신상녀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명품 가방도 많이 처분했다고 밝힌 서인영은 “에르메스도 색깔별로 있었는데 다 팔고, 샤넬 1개와 에르메스 1개만 남겼다”며 “돈이 필요했다. 그런데 이것도 필요하면 팔 것”이라며 완전히 바뀐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여행 짐에서도 달라진 소비 방식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그는 “잠깐 시간 내서 푸켓을 다녀왔다”며 캐리어에서 옷들을 꺼내 보였다. 수영복과 원피스를 소개하던 그는 “이 롱 원피스는 시장에서 1만 2,000원에 샀다”고 설명했다. 특히 또 다른 원피스를 꺼내 든 서인영은 "이건 세일에 세일을 해서 8,000원 정도에 샀다"며 웃었다. 제작진이 놀라워하자, 서인영은 "이제는 비싼 것보다 편하고 마음 가는 걸 산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을 통해 10년 만의 복귀 소식과 함께 파격적인 '악플 읽기' 영상을 업로드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가인 반말 사건', '영웅호걸 기싸움' 등 과거 자신을 둘러싼 각종 구설을 언급하며 반성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혼에 대해서도 "방송 활동도 하기 싫고 도망가고 싶어 결혼을 결심했지만 이혼을 통해 인생을 배운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많은 호응을 얻었다.



김도현 기자/ 사진=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서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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