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서울 도심 집회· 부활절 행사 교통혼잡…"대중교통 이용하세요"

정재민 기자 2026. 4. 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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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수천 명이 참석하는 집회와 부활절 행사가 예정돼 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4일 집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는 부활절 행사가 세종대로(광화문교차로에서 세종 교차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와 부활절 행사 장소 일대에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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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화문~세종 교차로 24시간 통제
대학로, 안국역 일대 보수·진보 단체 집회
2024년 3월 30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세종대로가 집회와 부활절 퍼레이드로 교통정체를 빚고 있다. ⓒ 뉴스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오는 4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수천 명이 참석하는 집회와 부활절 행사가 예정돼 있어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4일 집회와 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는 부활절 행사가 세종대로(광화문교차로에서 세종 교차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행사가 열리는 광화문 주변은 당일 교통이 통제된다. 세종대로의 경우 광화문 교차로에서 세종 교차로 구간으로 4일 오전 0시부터 24시간 통제되며 하위 1개 차로를 긴급차량 비상차로로 지정해 운영한다.

또 보수단체 측에선 대학로(마로니에 공원 앞) 일대에서 집회를 열어 종로5가 교차로에서부터 종로2가 교차로까지 종로와 삼일대로를 이용해 안국역 5번 출구까지 행진을 진행한다. 진보단체 측에선 율곡로(안국교차로부터 안국역 교차로)에서 집회를 연다.

경찰은 집회 장소 반대편 차로를 1:1 가변차로로 운영해 동서간 교통 소통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서울경찰청은 교통혼잡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행진 구간 주변에 교통경찰 190여 명을 배치해 차량 우회 등 교통소통 관리를 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세종대로, 사직로, 율곡로 등 집회와 부활절 행사 장소 일대에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부득이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집회 시간과 장소 등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 전화(02-700-5000),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www.spatic.go.kr), 카카오톡(교통정보센터 네비게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pdes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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