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전략적 동반자’로…22년 만에 관계 격상
윤승옥 2026. 4. 3.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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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가 3일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로 격상합니다.
2004년 '21세기 포괄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지 22년 만입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를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격상을 통해 이 대통령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이자 EU 핵심 국가인 프랑스와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국정과제 추진에도 속도를 냅니다.
구체적으로 △G7+ 외교 강국 실현 △AI 3대 강국과 글로벌 벤처 4대 강국 도약 △무역·투자 기반 경제안보 강화 △해양 강국 건설 △글로벌 K-컬처 확산 등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윤승옥 기자 touch@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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