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시술' 고우리, 남편 없이 산부인과→지적 쏟아졌다…"남편은 그런 데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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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이후 홀로 산부인과에 다닌다고 밝혀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앞서 2일 고우리는 개인 채널 개설과 동시에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때 제작진은 고우리에게 산부인과를 혼자 다니는 이유를 물었고, 고우리는 "사실은 우리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라며 웃었다.
고우리는 최근 개인 채널 'Go Woori'를 개설하며 본격적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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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도현 기자] 그룹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임신 이후 홀로 산부인과에 다닌다고 밝혀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앞서 2일 고우리는 개인 채널 개설과 동시에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이날 그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임신에 성공했다며 "입덧이 심해 약을 먹고 있다. 약기운 때문에 외출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때 제작진은 고우리에게 산부인과를 혼자 다니는 이유를 물었고, 고우리는 "사실은 우리 남편이 그런 데를 갈 사람이 아니다"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고우리는 "약간 좀 '내가 왜?'이런 스타일이다. 남편이 딱히 할 것도 없잖아요. '안 보는 게 낫겠다', '저렇게 억지로 끌고 가서 앉혀놓으면 더 스트레스 받겠다" 싶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이어 "작년부터 시험관 준비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너무 혼자 다니다 버릇하니까 이제 조금 익숙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제작진은 "그럼 새벽에 딸기가 먹고 싶다면 어떻게 하냐"고 남편의 내조를 물었고, 고우리는 "전혀 기대가 안 된다. 내가 선택했어요. 살 만하니까 살고, 기대 안 하면 편하다. 그리고 장점이 많다. 집안일은 다 한다"고 답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온라인상에선 고우리의 발언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일부 누리꾼들은 시험관 시술이라는 쉽지 않은 선택을 한 아내 곁에서 산부인과를 한 번도 동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다만 "문제가 있느냐"는 시선도 적지 않다. 대다수의 누리꾼들은 "장단점 있으니까 사는 거지", "행복하시다면 된 거다", "본인이 괜찮다고 하니까" "타인의 삶을 잠깐 보고 말하는 것도 실례" 등 반응을 보였다.
1988년생인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22년 10월 5살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고우리는 최근 개인 채널 'Go Woori'를 개설하며 본격적으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김도현 기자 / 사진=고우리, 채널 'Go Wo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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