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웨어도 '하이브리드'...일상과 경계 허문 리복 바람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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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웨어(Hybrid Wear) 전략을 강화한다.
리복 관계자는 "이번 시즌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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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복 26봄·여름 시즌 화보. [사진=LF]](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552793-3X9zu64/20260403101821966qpme.jpg)
패션기업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봄·여름 시즌을 맞아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하이브리드웨어(Hybrid Wear) 전략을 강화한다.
리복은 'Born Classic, Worn For Life'라는 슬로건으로 '클래식으로 태어나 일상으로 완성되다'라는 테마를 통해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바람막이 활용도를 부각한다고 3일 밝혔다.
대표 제품인 '일립스 윈드브레이커'는 목 라인부터 옆구리까지 이어지는 절개 구조와 미니멀(minimal)한 컬러 블록으로 디자인됐다. 리복에 따르면, 이 제품은 가볍고 바스락거리는 소재인 경량 나일론 와샤(Washer) 소재와 등판에는 벤틸레이션(Ventilation, 환기) 구조를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밑단 스트링 디테일로 다양한 연출도 가능하다.
또 '컬러 블록 바람막이'로 절제된 배색과 로고 포인트를 통해 클래식한 느낌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리복은 제품군을 확대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여성 제품으로 크롭 기장의 바람막이와 볼륨감 있는 스커트를 출시했다. 남성 제품으로는 와이드 핏의 카고 팬츠와 버뮤다 팬츠를 조합한 셋업 구성을 선보였다.
6일에는 캐주얼 브랜드 '컬렉트피시스(Collect Pieces)'와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공개한다. 밀리터리(Millitary)와 워크웨어(Work Wear)를 조합한 후드티, 스웻셔츠, 모자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다.
리복 관계자는 "이번 시즌 바람막이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아일보]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