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재능’ 트레버 바우어, 독립리그 구단과 계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이영상까지 수상했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외면받은 트레버 바우어(35), 새로운 곳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미국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 소속 롱아일랜드 덕스는 현지시간으로 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바우어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항소 과정을 거쳐 194경기로 경감됐지만, 다저스에서 방출됐고 이후 메이저리그 구단과 계약하지 못했다.
이후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멕시코 리그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이영상까지 수상했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외면받은 트레버 바우어(35), 새로운 곳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간다.
미국 독립리그인 애틀랜틱리그 소속 롱아일랜드 덕스는 현지시간으로 2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바우어와 계약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바우어는 현지시간으로 4월 21일 열리는 시즌 개막전 선발로 나서며, 콘텐츠 제작 목적으로 모든 경기와 연습 기간 마이크를 착용하고 이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를 자신과 팀의 소셜 미디어 및 스트리밍 채널에 게재할 예정이다.

이후 LA다저스에서 뛰던 2021시즌 도중 성적인 관계의 여성을 폭행하고 성적으로 학대했다는 이유로 상대 여성으로부터 고소당한 뒤 행보가 꼬였다.

이후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베이스타스, 멕시코 리그 디아블로스 로호스 델 멕시코 등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다시 미국 본토로 돌아온 그는 구단을 통해 “이번 시즌 다시 미국팬들 앞에서 경기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덕스 구단은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배출해왔다. 나도 그 전통의 일부가 될 수 있어 기쁘다”는 말을 남겼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드풀’ 번역가 황석희, 세 차례 성범죄 전력 보도에 “변호사와 검토 중” [공식] - MK스포츠
- “카메라 든 이하이”… ♥도끼 생일, 노래까지 ‘연인 분위기’ - MK스포츠
- 김지원, 앤 해서웨이 옆에서도 안 밀렸다…현장 반응 폭발 - MK스포츠
- “청담 학생룩이었는데”…제니, 무대선 완전 다른 분위기 - MK스포츠
- ‘홍명보호’ 기다려! 체코, 승부차기 혈전 끝 ‘강호’ 덴마크 꺾고 20년 만에 월드컵 진출…대
- ‘필리포비치 16세이브’ 오리드, 올림피아코스 꺾고 유러피언컵 4강행 청신호 - MK스포츠
- 끝내기 안타 때리고 퇴근길에 교통사고...STL 주전 유격수 윈의 험난했던 하루 - MK스포츠
- WBC 갔다온 투수가 IL행...SF 감독은 “대회 참가 영향? 케바케라고 생각” [MK현장] - MK스포츠
- 빅크-한국여자축구연맹, WK리그 플랫폼 구축 업무협약 체결 - MK스포츠
- “타석 내용 좋아...그저 결과가 따르지 않을 뿐” 바이텔로 감독이 본 ‘타율 0.190’ 이정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