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범기 예비후보 "도심 순환도로 확장으로 교통체증 해소"

김양근 2026. 4. 3.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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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나선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도심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는 '순환도로(순환1축) 확장'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만금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이 급증한 모악로의 연결 순환도로 확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도심으로 유입될 차량을 외각으로 분산하는 순환1축 도로 확장을 단계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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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팥쥐로~쑥고개로~모악로 7.9km 구간 6차로 확장 추진 공약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재선에 나선 우범기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도심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하는 ‘순환도로(순환1축) 확장’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공약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만금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량이 급증한 모악로의 연결 순환도로 확장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도심으로 유입될 차량을 외각으로 분산하는 순환1축 도로 확장을 단계적으로 완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우범기 예비후보 ]

우선 우 예비후보는 현재 ‘전주시 도로건설 관리계획’에 반영된 콩쥐팥쥐로~쑥고개로(순환1축) 3.7km 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한다. 이어 쑥고개로에서 모악로로 이어지는 4.2km 구간 역시 6차로 확장을 차질 없이 진행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모악로와 효자동을 오갔던 차량의 우회로가 넓어져,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를 겪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우 예비후보는 지방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한 불합리한 법률 개정도 병행한다. 현재 ‘도로법’과 관련한 시행령에는 ‘대도시권 교통 혼잡도로 개선사업’의 지원 대상을 광역시로 한정하고 있다.

전주시는 생활 인구가 밀집하는 등 사실상 광역시 역할을 하고 있지만, 불합리한 기준 탓에 막대한 도로 개설 비용을 전액 자체 부담해야 한다. 우 예비후보는 지역 정치권, 전북특별자치도와 연대해 법령을 개정하고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는 “강력한 추진력과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전주의 고질적인 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소중한 시간을 돌려드리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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