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 브리핑] 제주신라, 켄싱턴 여의도, 소노리조트

박성은 기자 2026. 4. 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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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호텔·리조트와 여행, 여가 및 관광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레저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와의 약속'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의 생태보존 G.A.O.(레저 전문가 서비스)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 두 번째 테마인 '바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제주신라호텔이 제주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바다 테마는 제주 해양생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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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일보 생활유통부 기자들이 호텔·리조트와 여행, 여가 및 관광업계의 다양한 소식들 중 엄선해 간추린 뉴스 세 꼭지를 '레저 브리핑'을 통해 독자에게 전한다. <편집자 주>
레저 브리핑. [제공=챗GPT]

◇제주신라호텔, 어린이에게 바다 환경 중요성 일깨운다

제주신라호텔은 '제주와의 약속' 일환으로 어린이 대상의 생태보존 G.A.O.(레저 전문가 서비스) 프로그램 '제주 프로미스 키퍼' 두 번째 테마인 '바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제주와의 약속은 지속 가능한 제주 관광을 위해 관광객과 관광 사업체,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하는 제주지역 관광 캠페인이다. 제주 프로미스 키퍼는 제주신라호텔이 제주 자연을 체험하며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제주와의 약속 중 자연환경 보전을 의미하는 '보전의 약속'을 반영한다.

이번 바다 테마는 제주 해양생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레저 전문가 서비스 G.A.O.(Guest Activity Organizer)를 통해 지역 해안 지형과 생태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신라호텔의 '제주 프로미스 키퍼' 바다 테마 프로그램 사진. [제공=제주신라호텔]

참여 어린이들은 주상절리대에서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지형을 관찰하며 제주 자연 환경을 이해하고 스노쿨링 명소인 도리빨 해변에선 해양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배우는 미션 활동에 참여한다. 또 중문해수욕장에서는 해변 생태를 살펴보며 조개 수집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 이후에는 조개, 모래, 폐플라스틱 등을 활용해 '바다 액자'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활동이 마련된다.

◇이랜드 켄싱턴 여의도, '꽃캉스' 패키지 운영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서울 대표 벚꽃 명소인 여의도 윤중로와 한강공원에서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호캉스(호텔과 바캉스) 상품을 선보였다.

3일 켄싱턴 여의도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꽃캉스(꽃과 호캉스)'를 찾는 고객 수요에 맞춰 기획됐다. 특히 MZ세대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감성 피크닉 콘셉트를 반영해 차별화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2인, 와인과 칠링백 1세트, 피크닉 매트 1개로 구성됐다. 또 객실 종류에 따라 프리미엄 혜택을 강화하면서 이그제큐티브 객실 선택 시 한강 전망의 14층 '더 뷰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 뷰 라운지는 오후 3~5시까지 시그니처 디저트와 웰컴 티로 구성된 '웰컴 티타임'이,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무제한 프리미엄 주류와 핫푸드, 치즈, 제철 과일 등을 즐길 수 있는 '해피아워'가 각각 진행된다.
켄싱턴 여의도 호텔 야경. [사진=켄싱턴호텔앤리조트]

5월31일까지 운영되는 켄싱턴 여의도의 이번 패키지는 공식 홈페이지 예약 시 1박 이상은 오후 2시 얼리 체크인, 2박 이상 투숙 시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이 적용된다.

◇소노가 추천하는 봄꽃 명소 여행 코스

소노인터내셔널은 봄꽃 시즌 가족과 함께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봄꽃 명소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홍천 비발디파크의 벚꽃 단지는 매년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이달 10일부터 19일까지 매주 금~일요일 '봄을 그리다'를 테마로 벚꽃 축제 '봄봄'이 진행된다. 또 소노캄 경주가 자리하고 있는 보문호수 벚꽃길은 약 50만평 규모의 호수 전경과 벚꽃이 어우러진 경주의 대표 명소다. 호수 둘레를 따라 약 8㎞ 구간에 펼쳐진 벚꽃 산책로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에도 좋아 가족 및 연인들에게 힐링 코스로 손꼽힌다.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 벚꽃단지 일대. [제공=소노인터내셔널]

쏠비치 삼척 인근의 '맹방 유채꽃 마을'은 동해안 최대 규모의 유채꽃밭으로 19일까지 유채꽃 축제가 마련되고 소노캄 제주 주변의 '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과 '녹산로'의 경우 4~5일 양일간 제주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 '제주 유채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소노는 △흥국사 산립공원(소노캄 여수) △달맞이길(소노문 해운대) △서오릉(소노캄 고양) △용문산 관광단지(소노벨 양평) △줄포만 노을빛 정원(소노벨 변산) 등을 봄 여행 계획하기 좋은 곳으로 추천했다.

[신아일보] 박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