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이도진, 최연소 김한율 무대에 진심 응원 "점수를 매길 수 없는 무대"

김원겸 기자 2026. 4. 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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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도진이 '무명전설' 최연소 참가자 김한율을 응원했다.

이도진은 지난 1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 1:1 데스매치를 치른 김한율 무대에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렸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라며 "누군가에게는 위로였고 용기였고 잊고 있던 사랑을 떠올리게 했을 거야. 이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건 점수로 매길 수 없는 것"이라며 결과 이상의 가치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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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도진(왼쪽)이 '무명전설'에 함께 출연중인 김한율을 응원했다. 출처|이도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도진이 ‘무명전설’ 최연소 참가자 김한율을 응원했다.

이도진은 지난 2일 SNS를 통해 MBN ‘무명전설’에 함께 출연중인 김한율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도진은 지난 1일 방송된 ‘무명전설’에서 1:1 데스매치를 치른 김한율 무대에 “쉽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를 무대 위에 올렸다는 것 자체가 큰 용기”라며 “누군가에게는 위로였고 용기였고 잊고 있던 사랑을 떠올리게 했을 거야. 이미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고, 그건 점수로 매길 수 없는 것”이라며 결과 이상의 가치를 강조했다.

특히 그는 어린 나이에 쉽지 않은 개인사를 마주한 김한율의 상황에 공감하며 무대 밖 모습까지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일상 속 밝은 모습과 무대 위 진심 사이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웃고 있는 모습에 괜히 삼촌 마음처럼 더 챙겨주고 싶어진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이도진의 메시지는 과장된 위로나 감정 표현보다는 누군가에게는 위로,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용기가 됐을 김한율의 무대 자체의 의미에 집중했다. 특히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넘어 형이자 삼촌이자 같은 무대에 선 동료로서 전한 담담한 응원이 뭉클함을 더했다.

MBN ‘무명전설’은 다양한 사연과 실력을 지닌 참가자들이 무대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도진은 진정성 있는 무대로 시청자들의 공감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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