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전문기업 프로토타이, 중소벤처기업부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 획득… 글로벌 AI 도약 ‘가속’

구본규 2026. 4. 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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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 프로토타이(Prototie, 대표 박승현)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AI 및 IT 산업 내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번 인증 획득은 프로토타이의 기술적 차별성과 시장 경쟁력을 국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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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우처·S-바우처 공급기업 선정 및 타슈켄트 지사 설립 등 국내외 B2B 생태계 확장 박차
프로토타이 로고 이미지


글로벌 IT 및 AI 솔루션 전문기업 프로토타이(Prototie, 대표 박승현)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을 최종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성장유형 벤처기업 인증’은 기술 혁신성과 사업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제도다. 벤처기업 확인기관의 전문 평가 위원들이 기업의 기술 독창성, 비즈니스 모델의 파급력, 그리고 향후 스케일업(Scale-up) 가능성 등을 엄격하고 종합적으로 다면 평가해 부여한다. 특히 AI 및 IT 산업 내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이번 인증 획득은 프로토타이의 기술적 차별성과 시장 경쟁력을 국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으로 입증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프로토타이는 그동안 다져온 풍부한 IT 아웃소싱 업력과 고도화된 자체 AI 서비스 개발 기술력을 융합하여 이번 심사에서 기술 및 경영 혁신 부문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단순히 고객사의 니즈에 맞춘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최신 AI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인 플랫폼 서비스와 고도화된 에이전트를 꾸준히 연구 개발해 온 점이 심사위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실제로 프로토타이는 최근 다양한 외부 기관의 검증을 통과하며 괄목할 만한 사업 성과를 연이어 창출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정부 지원 핵심 프로그램인 ‘AI 바우처’ 및 ‘글로벌 성장 S-바우처’의 공급기업으로 나란히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를 통해 첨단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DX)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B2B AI 솔루션 생태계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프로토타이의 맞춤형 뷰티 및 라이프스타일 커머스 AI 화면


또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현지 자회사인 ‘프로토타이 CIS(Prototie CIS)’를 성공적으로 설립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글로벌 IT 인재를 적극 확보하고, 중앙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 삼아 비즈니스 영역을 폭발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프로토타이는 이번 벤처기업 인증 획득을 기점으로 세제 혜택, 금융 및 투자 유치 지원, R&D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정책적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회사는 이를 발판 삼아 핵심 AI 기술 고도화, 신규 서비스 기획, 그리고 우수 인재 채용에 더욱 과감하게 투자하여 성장세를 가속할 계획이다.

박승현 프로토타이 대표는 “이번 벤처 인증 심사를 위해 복잡한 서류 준비부터 꼼꼼한 실무 대응까지, 밤낮으로 정말 고생 많았던 김반지 팀장님께 특별히 큰 박수를 보내며, 각자의 자리에서 프로토타이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신 모든 팀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우리의 뛰어난 기술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외부에서도 확실히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 더 높게 도약하며 업계를 선도할 프로토타이의 넥스트 스텝(Next Step)을 더욱 기대해 달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본규 기자 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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