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뉴저지 포트리점' 매출 280% 증가…"현지 입맛 직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별 하나 치킨' bhc는 2월 말 미국 뉴저지주에 오픈한 6호점 '뉴저지 포트리점(Fort Lee)'이 오픈 이후 기존 미국 가맹점 평균 매출 대비 280.4%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압도적인 매출 기록은 철저한 현지화 메뉴와 밀(Meal) 중심의 새로운 포맷이 현지 고객들에게 완벽하게 통했음을 의미한다"며 "포트리점의 성공 모델과 뜨거운 반응을 발판 삼아 북미 시장에서 K-치킨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bhc, 미국 6호점 '뉴저지 포트리점' 매장 전경(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135855296nvvq.jpg)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별 하나 치킨' bhc는 2월 말 미국 뉴저지주에 오픈한 6호점 '뉴저지 포트리점(Fort Lee)'이 오픈 이후 기존 미국 가맹점 평균 매출 대비 280.4%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미국 내 네 번째 가맹점이기도 한 뉴저지 포트리점이 bhc 북미 시장 진출 이래 가장 돋보이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bhc는 이 같은 높은 매출 수치와 호응이 현지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한 '현지화 전략'에 있다고 분석했다. 포트리점은 기존 매장과 달리 현지 식사 패턴에 맞춰 테이크아웃과 치킨 샌드위치, 콤보 등 '밀(Meal)' 중심의 새로운 포맷을 처음 도입한 매장이다.
치킨을 소스에 찍어 먹는 현지 '디핑(Dipping)' 문화를 반영해 기존 제공되던 소스 외에 맛초킹·레드킹·핫뿌링마요 등 디핑 소스 4종을 추가하기도 했다.
bhc는 뉴저지주 버겐 카운티 내 핵심 상권인 포트리의 입지적 강점도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뉴욕 맨해튼과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유동인구에 더해 외부에서도 편리하게 픽업할 수 있는 카운터 동선 설계가 바쁜 현지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는 평가다.
브라이언 신 bhc 미국 법인장은 "압도적인 매출 기록은 철저한 현지화 메뉴와 밀(Meal) 중심의 새로운 포맷이 현지 고객들에게 완벽하게 통했음을 의미한다"며 "포트리점의 성공 모델과 뜨거운 반응을 발판 삼아 북미 시장에서 K-치킨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스 아저씨' 박동빈, 상가 식당서 숨진 채 발견…향년 55 (종합)
-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 서인영, 돈 많이 들었던 첫번째 결혼…"소파만 2500만원"
- 양상국 "코로나로 떠난 父…수의 대신 비닐 팩에" 눈물
- 신정환, 경차 타고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달성"
-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자녀에 짐 될까 걱정"
- 암 투병 아내에 "쓸모없는 인간" 폭언…외도 후 보험금까지 탐내는 남편
- 권오중, 아들 학폭 피해에 눈물…"기어다니고 맞았다"
- 20㎏ 감량 소유…"남들이 꼴 보기 싫을 정도로 조금 먹어"
- 류수영 "딸 잃어버릴 뻔…지옥 수차례 오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