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꼬박꼬박 낸 것밖에”…오연수, 차은우 탈세 논란 속 모범납세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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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연수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국세청장 표창을 받았다.
해당 영상에는 오연수가 같은 달 3일 열린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오연수는 표창장을 받은 뒤 "학교 다닐 때 개근상도 못 받았는데 나라에서 주는 상을 두 번째 받으러 왔다. 세금 잘 내서 주는 모범납세자 상이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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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1일 오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나라에서 주는 상 받는 날/남편이랑 외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오연수가 같은 달 3일 열린 납세자의 날 기념식에서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는 모습이 담겼다.
오연수는 표창장을 받은 뒤 “학교 다닐 때 개근상도 못 받았는데 나라에서 주는 상을 두 번째 받으러 왔다. 세금 잘 내서 주는 모범납세자 상이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이어 “2003년도에 둘째가 뱃속에 있을 때도 한 번 받았다. 24년 만에 또 주셔서 감사하다, 세금 나온 거 꼬박꼬박 잘 낸 것밖에 없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시다니 앞으로도 세금 잘 내겠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표창장에는 ‘귀하는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여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이 크므로 이에 표창합니다’라는 내용이 적혀있다.

앞서 가수 겸 배우 차은우는 모친이 운영하는 강화도 장어집을 주소로 한 1인 법인을 ‘페이퍼 컴퍼니’로 삼아 탈세에 이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고, 배우 이하늬 또한 유명 곰탕집을 1인 기획사의 분점으로 등록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한편 오연수는 1998년 동료 배우 손지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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