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로 간 ‘휴민트’, 이틀 만에 글로벌 1위… 17개국 정상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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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인성과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휴민트'가 넷플릭스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휴민트'는 단 이틀 만에 글로벌 1위에 오르며 흥행 반등에 성공했다.
뿐만 아니라 '휴민트'는 82개국에서 톱10에 진입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휴민트'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극장에서는 아쉬운 성적에 머물렀지만, OTT 환경에서는 보다 폭넓은 관객층과 만나며 재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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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82개국 톱10 등극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조인성과 박정민이 주연을 맡은 영화 ‘휴민트’가 넷플릭스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휴민트’는 단 이틀 만에 글로벌 1위에 오르며 흥행 반등에 성공했다.

이 같은 성과는 극장 개봉 당시의 성적과 대비돼 더욱 눈길을 끈다. ‘휴민트’는 극장에서 약 19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이 작품은 전통적인 첩보물의 구조를 따르면서도, 승패보다 인물들이 처한 선택과 관계에 집중한다. 남북 요원이라는 대립 구도 속에서도 완전한 적대가 아닌 미묘한 거리와 긴장을 유지하며 이야기를 끌고 가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액션과 멜로를 결합한 장르적 시도 역시 눈에 띈다. 총격과 추격이 이어지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인물 간 감정선이 함께 축적되며, 단순한 장르적 쾌감을 넘어선 여운을 남긴다.
특히 조인성과 박정민의 연기 시너지는 작품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신념’과 ‘윤리’를 지닌 인물들의 대비는 이야기의 긴장을 강화하며, 첩보물 이상의 드라마적 깊이를 만들어낸다.
‘휴민트’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극장에서는 아쉬운 성적에 머물렀지만, OTT 환경에서는 보다 폭넓은 관객층과 만나며 재평가를 이끌어내고 있다.
‘휴민트’는 국정원 블랙 요원과 북한 정보 요원이 제3국에서 충돌하는 과정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다.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 신세경 등이 출연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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