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책임보험사업단, 군산 초등학교 85학급 대상 화학안전교육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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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보험사업단이 군산시 지역협의체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화학안전교육을 지원하며 예방 중심 환경안전 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군산시는 조선·기계·석유화학 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산업단지와 인접한 생활환경 특성상 지역 차원의 환경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협의체는 배출저감 진단 및 기술 지원, 주민 소통 확대, 제도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역시 지역사회 환경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주요 사업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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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책임보험사업단이 군산시 지역협의체를 통해 초등학생 대상 화학안전교육을 지원하며 예방 중심 환경안전 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사업단은 ‘2026 찾아가는 생활 속 화학안전 학교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초등학교 85학급을 대상으로 교육이 운영되도록 했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되며, 학급별 80분 과정으로 구성된다. 군산시는 사전 공모를 통해 20여 개 학교와 약 1,800명의 참여를 확정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화학물질 탐정단, 안전 표식을 찾아라!!’로, 생활 속 화학물질에 대한 이해와 안전한 사용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 화학물질의 개념과 위험성, 일상생활과의 연관성, 안전 사용 방법 등을 다루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체험형 수업을 진행한다.
군산시는 조선·기계·석유화학 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산업단지와 인접한 생활환경 특성상 지역 차원의 환경안전 관리 중요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따라 지역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참여해 환경오염피해 예방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협의체는 배출저감 진단 및 기술 지원, 주민 소통 확대, 제도 개선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 역시 지역사회 환경안전 인식 제고를 위한 주요 사업 중 하나다.
환경책임보험사업단은 관련 법률에 따라 환경책임보험 운영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피해 구제와 예방 지원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사업단은 단순 보상을 넘어 예방 중심 정책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군산시 지역협의체에는 운영 지원금 1천만 원과 함께 1억 원 규모의 시설 투자비를 지원해 보험가입 사업장 4곳의 노후 설비 개선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오염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지역 환경안전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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