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아시아하키 챔피언전 3차전 역전패…준우승으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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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이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HL 안양은 2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승제)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4로 역전패했다.
HL 안양은 파이널 전적에서 3패를 기록했고, 정규리그 우승팀 레드이글스가 3연승으로 왕좌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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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안양이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쳤다.
HL 안양은 2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네피아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승제)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3-4로 역전패했다.
HL 안양은 파이널 전적에서 3패를 기록했고, 정규리그 우승팀 레드이글스가 3연승으로 왕좌에 올랐다.
안양 안방에서 열린 1, 2차전을 내주고 벼랑 끝에 몰렸던 HL 안양은 이날 2피리어드 중반까지 3-1로 앞서갔지만 끝까지 우위를 지키지 못했다.
HL 안양은 이날 1피리어드 12분 40초 수비수 오인교가 선제골을 터뜨렸고, 1-1 상황이던 18분 21초에는 이돈구의 강력한 장거리 원타이머 슬랩샷 골로 박빙의 우세를 이어 나갔다. 이후 2피리어드 10분 16초 강윤석의 추가 득점으로 HL 안양은 3-1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2피리어드 13분 하시모토 료, 3피리어드 15분 20초 나카지마 데루토 등 레드이글스 선수에게 잇달아 실점하면서 승부는 3-3 원점이 됐다.
HL 안양은 3피리어드 종료 3분을 남기고 페널티샷 기회를 얻었지만 샷 실패로 승부를 결정하지 못했고, 결국 연장 막판 상대에게 골든골을 내주며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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