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활동 중단 김부겸 딸 윤세인, 유세장 나올까 ‘관심’

민성기 2026. 4. 3.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재도전을 선언하면서, 과거 유세를 도왔던 그의 딸이자 배우 출신 윤세인(본명 김지수)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2014년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마무리한 그는, 같은 시기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 전 총리의 선거운동을 도우며 화제가 됐다.

김 전 총리는 '지역주의 타파'를 내세우며 '보수 텃밭'으로 평가되는 대구에 국회의원 선거 3번, 대구시장 선거 1번 등 모두 4번 출마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POP]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대구시장 선거 재도전을 선언하면서, 과거 유세를 도왔던 그의 딸이자 배우 출신 윤세인(본명 김지수)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세인은 1987년생으로 김 전 총리의 세 딸 중 차녀다.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 출신으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 거야’ 오디션을 통해 여주인공으로 데뷔하며 얼굴을 알렸다.

당시 본명 김지수가 아닌 예명을 사용해 활동했기 때문에 김 전 총리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지 않았고, 드라마 방영 이후에서야 이와 같은 사실이 공개됐다.

윤세인은 이후 MBC ‘아들 녀석들’, SBS ‘잘 키운 딸 하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폭을 넓혀갔다. 특히 ‘잘 키운 딸 하나’에서는 악역 장라희를 맡아 인상을 남기며 톱 여배우로 발돋움했다.

[SNS캡처]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DB]

이후 2014년을 끝으로 연기 활동을 마무리한 그는, 같은 시기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으로 대구시장에 출마한 김 전 총리의 선거운동을 도우며 화제가 됐다.

그는 김 전 총리의 유세 일정에 맞춰 자주 동행했고, 대구 동성로와 범어네거리, 대학가 등 청장년층 유권자가 밀집한 지역에서 유세에 참여해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요청 등이 이어지며 아버지보다 더 인기를 끌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윤세인은 이듬해인 2015년 결혼과 동시에 연예계를 완전히 떠났다.

한편 김 전 총리는 지난달 30일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총리는 ‘지역주의 타파’를 내세우며 ‘보수 텃밭’으로 평가되는 대구에 국회의원 선거 3번, 대구시장 선거 1번 등 모두 4번 출마했다. 이번 지방선거 출마가 다섯 번째다.

김 전 총리는 2012년 총선과 2014년 대구시장 선거에서 연이어 고배를 마셨지만, 2016년 총선에서 수성갑 지역구에 당선됐다. 2020년 총선에서는 낙선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