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물운전 체포’ 타이거 우즈,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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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운전 논란에 휩싸인 우즈가 2027년 라이더컵에 나서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PGA)는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거 우즈가 차기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으로 임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우즈는 지난 2025년에도 라이더컵 단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개인 일정상의 이유로 거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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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약물운전 논란에 휩싸인 우즈가 2027년 라이더컵에 나서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남자프로골프투어(PGA)는 4월 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타이거 우즈가 차기 라이더컵 미국 대표팀 단장으로 임명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PGA에 따르면 우즈가 이 직책을 거절했다. 우즈는 지난 1일 차량 전복 사고 이후에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프로 골프에서 물러나 휴식기를 가진다고 밝힌 바 있다.
우즈는 지난 3월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 아일랜드 인근 도로에서 차량 전복 사고를 냈다. 이후 경찰에 음주운전 및 재물 손괴, 법적 검사 거부 혐의로 체포된 우즈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다.
당시 우즈는 경찰에 오전에 진통제를 포함한 처방약을 복용한 상태였다고 진술했고, 경찰은 우즈가 약물로 인해 판단력이 손상됐을 거로 판단하고 있다.
PG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우즈가 장기적으로 건강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한 결정을 높이 평가하며 그러한 개인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용기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즈는 지난 2025년에도 라이더컵 단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개인 일정상의 이유로 거절한 바 있다. 당시 단장은 키건 브래들리가 맡았다.(자료사진=타이거 우즈)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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