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셰프, 이재명 대통령 부부 또 만났다…마크롱 환영 만찬 총괄

신영은 스타투데이 기자(shinye@mk.co.kr) 2026. 4. 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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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또 만났다.

이번엔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와대에서 열린 친교만찬을 총괄하면서다.

손종원 셰프는 2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친교만찬을 총괄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미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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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사진ㅣ청와대 제공
손종원 셰프와 한-프랑스 정상부부. 사진 ㅣ청와대 제공
손종원 셰프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또 만났다. 이번엔 예능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와대에서 열린 친교만찬을 총괄하면서다.

손종원 셰프는 2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의 친교만찬을 총괄했다.

손종원 셰프는 한국 식재료에 프랑스식 조리법을 접목한 6종의 코스요리를 직접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했다.

전채 요리로는 무지개색 고명을 얹은 ‘잡채 타르틀렛’이 올랐다. 이어 한국 보양식 삼계탕을 프랑스식 육류 요리 형태로 재해석한 ‘삼계 룰라드’가 제공됐다. 메인 디시는 얇게 저민 한우 채끝을 겹겹이 쌓아 구운 뒤 전복을 곁들인 ‘한우 밀푀유’가 준비됐다. 후식으로는 메밀 크레이프에 고구마 무스를 채운 ‘군고구마 크레이프’가 한국전통 자개함에 담겨나왔다. 동백겨우살이 차가 준비됐다. 여기에 프랑스 측을 배려해 엄선한 와인 2종과 한국 전통주 1종이 만찬주로 곁들여졌다.

손종원 셰프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한식과 양식 부문 미슐랭 스타를 동시에 보유한 인물로,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와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미 한 차례 만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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