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료 최대 2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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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매출채권보험료를 기업당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용역을 외상 판매하고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90%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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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용인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매출채권보험료를 기업당 최대 200만원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용인시청 [용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yonhap/20260403092056926muph.jpg)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용역을 외상 판매하고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90%를 신용보증기금이 보상하는 공적 보험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 가운데 매출액 500억원 미만인 곳이다.
거래처 폐업이나 부도, 회생‧파산신청, 결제 지체 등으로 위기에 처했을 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은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 지원하고, 시는 산출된 보험료의 20%를 2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매출채권보험 가입이나 자세한 사항은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험센터(☎031-1588-6565)와 전화 상담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지원금 최대 200만원과 경기도 지원금 최대 200만원을 합치면 4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며 "중동전쟁 여파에 따른 공급망 위기로 거래처의 대금지급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이 기업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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