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임동혁 "물음표가 느낌표로"…책임감 안고 22점 활약! 대한항공 승리의 중심에 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영채 기자┃임동혁이 챔피언결정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냈다.
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25-19, 19-25, 23-25, 25-20, 15-11)로 승리했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임동혁은 중요한 변화를 맞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TN뉴스=인천] 조영채 기자┃임동혁이 챔피언결정전이라는 큰 무대에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해냈다.
부담은 있었지만, 스스로를 향한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대한항공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꺾으며 기선을 제압했다.
2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2(25-19, 19-25, 23-25, 25-20, 15-11)로 승리했다.
그 중심에는 아포짓으로 나선 임동혁의 책임감 있는 플레이가 있었다. 5세트 모두 출전하며 22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임동혁은 "챔프전을 준비하면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거라 생각했는데 예상대로 힘든 경기였다"며 "그런 경기 속에서도 우리가 이겼다는 점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이어 "2차전이 금방이기 때문에 승리의 기쁨은 잠시만 누리고 바로 준비하겠다"며 다음 경기에 대한 집중력을 강조했다.
이번 챔피언결정전에서 임동혁은 중요한 변화를 맞았다.
기존 외국인 선수 러셀 대신 팀의 주 공격수 역할을 맡으며 아포짓으로 나선 것이다.
그는 "처음에는 '내가 잘할 수 있을까,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는 물음표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연습을 거듭하면서 그 물음표가 느낌표로 바뀌었고 자신감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는 생각으로 잠들었는데, 실제로 좋은 경기력이 나와 다음 경기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기술적인 준비도 있었다. 임동혁은 "감독님과 가장 많이 이야기한 부분은 서브였다"며 "현대캐피탈의 공격력이 좋아 강서브보다는 70~80% 힘으로 코스를 공략하는 전략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기 후반에는 조금 흔들린 부분이 있었다"며 "보완해서 더 좋은 서브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경기 막판 체력적인 부담도 컸다. 임동혁은 5세트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를 펼치다 코트에 쓰러지기도 했다.
그는 "상대 블로킹이 워낙 높고 강해서 어설프게 때리면 다 걸린다"며 "안간힘을 써서 공격하다 보니 종아리에 쥐도 올라왔다"고 밝혔다.
짧은 휴식 시간에 대한 질문에는 웃으며 답했다. "나이가 많은 것도 아니고, 한 번 잘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것 같다"며 "다음 경기에서도 좋은 몸 상태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STN 뉴스 공식 모바일 구독
▶STN 뉴스 공식 유튜브 구독
▶STN 뉴스 공식 네이버 구독
▶STN 뉴스 공식 카카오톡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진, 상상초월 글래머였네…비키니가 작아 - STN NEWS
- 손나은, 끈 나시티 민망…가슴골이 그대로 - STN NEWS
- 송지효, 브라·팬티만…글래머 파격 노출 - STN NEWS
- 권나라, 브라 속 글래머 압도적…몸매 '1티어' - STN NEWS
- 나나, 가슴골이 그대로 아찔…옷 입은 거? - STN NEWS
- 맹승지, 노브라 밑가슴 완전 노출!…"파격적" - STN NEWS
- 손연재, 비키니 최초…글래머 '아찔' 다 가졌네! - STN NEWS
- 장윤주, 어마어마한 '톱 글래머' 인증 '깜짝!' - STN NEWS
- 김유정, 남심 저격 '역대급 글래머' 민망하네! - STN NEWS
- 박규영, 발레복이라고? 삼각팬티가 그대로 '아찔' - STN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