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의 세포들 뮤지컬, 예매 세포 이미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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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의 세포들이 올여름 다시 세포분열을 시작한다.
네이버웹툰 원작 '유미의 세포들'이 6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창작 뮤지컬로 개막한다.
뮤지컬 무대에서는 유미의 머릿속 세포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를 이끈다.
원작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뮤지컬만의 음악과 무대 문법을 더해 '유미의 세포들'만의 재미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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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원작 ‘유미의 세포들’이 6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창작 뮤지컬로 개막한다. 웹툰과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은 ‘유미의 세포들’이 이번에는 무대 예술로 관객과 만나며 또 한 번 관심을 끌고 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이동건 작가의 네이버웹툰 원작은 글로벌 누적 조회수 35억 뷰를 기록했고,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작품은 샘컴퍼니와 스튜디오N이 손잡고 선보이는 창작 초연이다. 두 회사는 2021년부터 협업을 이어왔고, 앞서 열린 창작뮤지컬 쇼케이스는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본공연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뮤지컬 무대에서는 유미의 머릿속 세포들이 각기 다른 개성으로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를 이끈다. 일상과 사랑, 고민을 세포들의 시각으로 풀어내는 원작의 매력을 뮤지컬 넘버와 퍼포먼스로 옮겨와 관객의 공감대를 노린다.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유미 역에는 티파니영과 김예원이 이름을 올렸다. 티파니영은 뮤지컬 ‘시카고’ 등에서 보여준 무대 장악력을 바탕으로 유미의 내면을 그려낼 예정이고, 김예원은 맑은 음색과 안정적인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의 유미를 선보인다.
원작에 없는 미스터리 세포 ‘109’는 정택운과 정진운이 맡는다. 정택운은 여러 뮤지컬 작품에서 쌓아온 경험으로 신비로운 캐릭터를 소화할 예정이며, 정진운은 이번 작품으로 뮤지컬 무대에 처음 도전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유미의 감정을 이끄는 ‘사랑’ 세포 역에는 김소향과 유리아가 캐스팅됐다. 김소향은 강한 가창력으로 역할의 존재감을 더하고, 유리아는 성량과 표현력으로 유미의 복잡한 심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창작진도 화려하다. 양정웅이 연출을 맡았고, 최재광 작곡가와 김성수 음악감독, 김가람 작가가 힘을 보탰다. 원작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뮤지컬만의 음악과 무대 문법을 더해 ‘유미의 세포들’만의 재미를 완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식 포스터에는 세계적인 비주얼 아티스트 요시다 유니가 참여했다. 푸른색 하트 오브제와 분홍색 입술을 활용한 포스터는 작품의 상상력을 시각적으로 압축해 보여주며 개막 전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4월 말 첫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공연은 6월 30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이어진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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