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 후원협약 체결

조성재 기자 2026. 4. 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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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이 1일 오후 병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축제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비카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과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 등 양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은 "좋은문화병원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의 손길이 더 많은 곳에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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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10일까지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제6회 행사 진행

【베이비뉴스 소장섭 기자】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과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좋은문화병원

좋은문화병원이 1일 오후 병원 대강당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축제인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비카프)와 업무협약을 맺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과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 등 양기관 임직원이 참석했다.

올해 6회째를 맞는 비카프는 지난 2월 국내외 만 4세부터 19세까지 꿈나무를 대상으로 미술공모전을 개최했다. 공모 주제는 자유부문과 함께 'NEXT K-ART'로, 차세대 K-아트를 이끌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5월 1~10일 영화의전당 비프힐 1층 전시장에서 전시되며, 5월 1일 개막식과 시상식이 함께 열릴 예정이다.

비카프는 참가자들에게 파격적인 '작가 대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시 참여 작가에게는 공식 작가증을 발급하며 나만의 엽서 제작, 관람객 대상 도슨트 및 라이브 드로잉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부스 참여 작가에게는 인터뷰 영상 제작 혜택이 주어지며, 국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된 우수 작가에게는 해외 전시 기회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할 발판이 마련된다.

구자성 은성의료재단 이사장은 "영화의전당이라는 특별한 무대에서 우리 아이들이 '작가'로서 당당히 소통하는 모습이 기대된다"며 "아이들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풍요로움과 예술적 꿈을 지원하는 일에 앞으로도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영애 사단법인 비카프 이사장은 "좋은문화병원이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응원의 손길이 더 많은 곳에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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