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카, 장기렌트 고객에 ‘찾아가는 정비’ 무상 서비스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K Car(케이카)가 봄 나들이철을 맞아 중고차 렌탈 고객을 대상으로 ‘순회 정비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순회 정비 서비스는 소모품 교환, 타이어 교체, 보증수리, 일반 고장수리, 대차 지원 등을 포함한 ‘풀(Full) 정비’에 더해 4개월 주기의 방문 점검을 제공한다. 고객이 정비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전문 인력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진행해 편의성을 높였다.
케이카 렌트 상품은 신차와 중고차 렌트로 구분된다. 중고차 렌트는 1년 미만의 신차급 차량부터 가격 경쟁력을 갖춘 가성비 모델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며, 이용 기간도 12개월부터 48개월까지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매주 신규로 추가되는 한정 특가 차량을 활용하면 월 렌트료를 약 10% 수준 추가 할인받을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이와 함께 케이카는 1년 미만 신차급 중고차를 대상으로 판매와 렌트를 병행하는 방식을 도입해 고객이 예산과 이용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아반떼와 셀토스 신차 렌트의 경우 계약 후 7일 이내 인도가 가능하다.
법인 고객을 위한 렌트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맞춤형 컨설팅과 차량 관리, 의전 서비스 등을 결합해 국내 대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 고객을 확보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합리적인 차량 이용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중고차 렌트를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추세”라며 “오랜 중고차 사업 경험을 기반으로 한 케이카 렌트 서비스가 만족스러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배운 (edule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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