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물주먹”…5월 대결 앞두고 조준건 장외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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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팀AOM)은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77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조준건(20·더짐랩)과 싸운다.
당시 조준건은 정배복에게 승리한 뒤 승자 인터뷰에서 이정현을 향해 "가짜 챔피언"이라고 칭하고 욕설까지 했다.
조준건은 지난 달 7일 이정현이 일본 라이진FF 원정 경기에서 '슈토 두 체급 챔피언' 아라이 조를 3라운드 TKO로 이긴 것을 두고 승리를 깎아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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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로드FC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4·팀AOM)은 오는 5월 3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077 메인이벤트에서 도전자 조준건(20·더짐랩)과 싸운다. 경기는 2달 뒤지만 말싸움은 진작 시작됐다.
지난 1일 로드FC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팟캐스트 영상에서 이정현과 조준건이 출연했다. 경기 확정 뒤 처음 만나는 자리였다.
이정현은 “원래는 도발을 해도 넘어가려고 했는데 욕을 하길래 열받아서 나갔다”며 지난 해 12월 로드FC 075에서 있었던 몸싸움 사태를 되돌아봤다.
당시 조준건은 정배복에게 승리한 뒤 승자 인터뷰에서 이정현을 향해 “가짜 챔피언”이라고 칭하고 욕설까지 했다. 여기에 분개한 이정현이 VIP 관람석을 박차고 나와 케이지로 난입해 조준건을 밀치고 몸싸움을 벌였다.
이정현은 “처음에는 안 싸운다고 했다. 근데 후배인 준건이에게 기회를 주고 싶었다. 그래서 예의를 차리라고 한 거다. 고마워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조준건은 “고마움은 표현했었다. 근데 시합을 앞두고 있고 나는 죽일 생각이기 때문에 예의를 차리라는 건 아닌 거 같다”며 맞받아쳤다.
조준건은 지난 달 7일 이정현이 일본 라이진FF 원정 경기에서 ‘슈토 두 체급 챔피언’ 아라이 조를 3라운드 TKO로 이긴 것을 두고 승리를 깎아내렸다. 그는 “아라이 조의 얼굴에 물주먹만 계속 난사를 했다. 200대 정도 맞힌 거 같은데 얼굴에 흠집 하나 안 나더라”고 말했다.
이정현은 “아라이 조 선수 얼굴이 많이 부었고, 2,3라운드가 기억이 안 난다고 했다. 잘 알고 얘기했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그는 “준건이가 안 맞아봐서 그렇다. 다치지 않게 금방 천장을 보게 해주겠다”고 KO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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