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18년 만에 마주한 아버지의 삶…숙소서 눈시울 붉혔다 (나혼산)

이정연 기자 2026. 4. 3.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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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가 데뷔 후 18년 동안 떨어져 지낸 아버지의 일상을 처음 가까이서 마주하며 뭉클한 시간을 보낸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가 아버지의 숙소를 처음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아버지의 숙소를 방문한 뒤 눈가가 촉촉해진 민호의 모습은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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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샤이니 민호가 데뷔 후 18년 동안 떨어져 지낸 아버지의 일상을 처음 가까이서 마주하며 뭉클한 시간을 보낸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샤이니 민호가 K리그 축구 감독인 아버지를 응원하러 가 아버지의 숙소를 처음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민호는 “아빠가 어떻게 지내나 궁금해서 오고 싶었다”라고 말하며 이부자리부터 냉장고, 옷장까지 숙소 곳곳을 세심하게 살핀다. 데뷔 후 약 18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낸 민호는 그동안 몰랐던 아버지의 모습을 직접 확인한 뒤 “짠했다”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처음 본 아버지의 공간이 민호에게 어떤 감정을 안겼을지 관심이 쏠린다.

민호는 이후 아버지의 손을 잡고 뜻밖의 장소로 향한다. 그곳에서 아버지를 위한 ‘강제 선물(?)’ 시간까지 이어지며 유쾌한 부자의 하루가 펼쳐진다. 민호와 아버지가 함께 찾은 장소가 어디일지도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부전자전 식사 장면도 공개된다. 민호는 “크니까 더 닮은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아버지와 닮은 점을 이야기한다. 식사 자리에서는 고기를 구워 아버지의 접시에 올려주는 등 다정한 면모를 드러낸다. 여기에 민호는 자신을 향한 아버지의 진심도 처음 듣게 된다고 해 더욱 뭉클한 순간을 예고한다.

아버지의 숙소를 방문한 뒤 눈가가 촉촉해진 민호의 모습은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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