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12' 우승자는 '고등래퍼2' 출신 김하온…상금 1억 원 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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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김하온(25)이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우승 영예를 안았다.
김하온은 2일 밤 9시 20분부터 생방송한 '쇼미더머니12'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자로 호명됐다.
김하온은 2018년 방송한 Mnet 고교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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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래퍼는 나우아임영
"앞으로의 행보 지켜봐달라" 당부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래퍼 김하온(25)이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12’ 우승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즌에는 총 3만 6000명이 지원했다. 결승전 무대에는 김하온을 비롯해 나우아임영, 메이슨홈, 밀리, 트레이비(가나다 순) 등 5명이 올랐다.
최종 순위는 사전 엠넷플러스 투표, 현장투표단 투표, 생방송 엠넷플러스 투표, 문자 투표 결과를 합산해 가렸다.
합산 결과 김하온이 1위를 차지했으며 나우아임영, 트레이비, 밀리, 메이슨홈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우승 타이틀과 상금 1억 원을 얻은 김하온은 “‘쇼미더머니12’에 나오기로 마음먹은 이후 제가 생각했던 유일한 시나리오의 결말은 우승이었다”며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봐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김하온은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극복하게 도와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모든 영광을 돌린다”며 프로듀서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객석에 자리한 부모님에게 꽃다발을 건네면서는 “자퇴한다고 까불던 18살 때부터 마음고생 많았을 텐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앞으로도 아들을 믿어달라. 사랑한다”고 말했다.
김하온은 2018년 방송한 Mnet 고교 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2’ 우승자 출신이다. 그해 6월 싱글 ‘러브 ! 댄스 !’(LOVE ! DANCE !)를 내고 정식 데뷔했다. 김하온은 이날 ‘고등래퍼2’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빈첸을 피처링 아티스트로 등장시킨 무대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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