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가상 결혼식 후일담 고백… "실제 아내가 함께 기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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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원훈이 엄지윤과의 가상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히며 실제 아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김원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 이 이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다"라면서 이벤트를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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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5년차 유부남

코미디언 김원훈이 엄지윤과의 가상 결혼식을 올린 소감을 밝히며 실제 아내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2일 김원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 이 이벤트에 함께해 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다"라면서 이벤트를 열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원훈은 장기연애 코너를 마무리하는 소감으로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라며 돌아봤다.
가상 결혼식을 위해 협조한 이수근 신동엽 유재석 등에게 감사 인사를 남긴 김원훈은 글 말미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 주고 함께 기뻐해 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그리고 지윤아, 너무 고생했어. 감사합니다"라며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그러자 엄지윤은 "결혼식하고 악몽을 꿨다"라면서 유쾌하게 댓글을 달았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이달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한 웨딩홀에서 실제 못지 않은 가상 결혼식을 치렀다. 이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코너 '장기연애' 시리즈의 마지막이다. 특히 구독자 150명을 초대해 하객석을 채웠으며 이수근이 사회를 맡고 유재석이 축사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김원훈의 SNS에서 팬들은 "현실 아내도 결혼식에 왔다면서요?", "아쉽지만 보내줄게요", "오열할 때 같이 울었다", "아내에게 잘해라" 등 여러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원훈은 지난 2022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우다빈 기자 ekqls064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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