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 클레이 시즌 앞두고 나달의 전 코치, 파른치스코 로이그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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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세계 4위)가 클레이 시즌을 앞두고 새 코치로 프란치스코 로이그(스페인) 선임 소식을 알렸다.
프란치스코 로이그는 코치로서 2005년부터 2022년까지 17년간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 전 세계 1위)과 함께하며, 나달의 그랜드슬램 22승 모두를 함께했다.
작년말부터 부진으로 현재 세계 4위까지 떨어져있는 이가 시비옹테크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클레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코치와 함께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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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원 기자]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 세계 4위)가 클레이 시즌을 앞두고 새 코치로 프란치스코 로이그(스페인) 선임 소식을 알렸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팀에 합류한 것을 환영해요, 프란치스코 코치님! 새로운 시작에 매우 흥분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클레이코트 연습장에서 둘이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올시즌 부진을 겪고있는 시비옹테크는 지난 마이애미오픈 2회전 탈락 후, 15개월 동안 함께 했던 빔 피세트(벨기에) 코치와 결별을 발표했다. 둘은 2025년 시비옹테크의 첫 윔블던 단식 우승을 함께 했다. 하지만 작년 말 US오픈 8강이라는 다소 아쉬운 성적에 이어, 올시즌 시비옹테크가 아직까지 투어 결승 진출이 없었고, 그 와중 엎친데 덮친격으로 마이애미 오픈 오프닝 라운드에서 탈락, 자신의 투어대회 오프닝 라운드 연승 기록을 73에서 중단시키는 부진에 빠지자 결별이라는 과감한 선택을 했다.

한편 시비옹테크의 코치로 새로 합류한 프란치스코 로이그(스페인)는 1월말 엠마 라두카누(영국, 28위)와 결별했다. 라두카누와 로이그는 불과 6개월을 함께한 상태였다.
프란치스코 로이그는 코치로서 2005년부터 2022년까지 17년간 흙신, 라파엘 나달(스페인, 전 세계 1위)과 함께하며, 나달의 그랜드슬램 22승 모두를 함께했다. 코치로서 그는 기술적인 면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나달의 코치시절 나달의 스트로크와 무브먼트 분석에 있어 보통의 코치들은 보지 못하는 세세한 부분을 분석, 나달을 코칭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작년말부터 부진으로 현재 세계 4위까지 떨어져있는 이가 시비옹테크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클레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코치와 함께 반등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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