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으로 들어온 챗GPT…애플 카플레이에 음성 AI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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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챗GPT를 애플 카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픈AI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챗GPT는 애플 카플레이와 연동돼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카플레이에서 서드파티 음성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최신 챗GPT 앱을 설치하면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AI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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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안희정 기자)오픈AI 챗GPT를 애플 카플레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오픈AI가 2일(현지시간)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챗GPT는 애플 카플레이와 연동돼 차량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기능은 최신 iOS 26.4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됐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카플레이에서 서드파티 음성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최신 챗GPT 앱을 설치하면 차량 디스플레이를 통해 AI에 직접 접근할 수 있다.

다만 기존 모바일 환경과 달리 차량용 챗GPT는 ‘음성 중심’으로 설계됐다. 텍스트 입력이나 화면 스크롤 없이, 질문과 답변이 모두 음성으로 이뤄진다. 운전 중 시각적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기 위한 조치다.
실제 사용 방식도 앱보다는 ‘통화’에 가깝다. 화면에는 ‘듣는 중(listening)’이나 ‘응답 중(speaking)’과 같은 최소한의 상태 표시만 나타나며, 이용자는 음성으로 질문하거나 메시지 작성 등을 요청할 수 있다.
다만 완전한 핸즈프리 수준은 아니다. 시리와 달리 음성 호출(웨이크 워드) 기능은 아직 지원되지 않아, 사용자가 직접 화면을 터치해 실행해야 한다.
안희정 기자(hjan@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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