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변은 없었다…‘평균 37.5점’ 돈치치, NBA 3월 ‘이달의 선수’에 선정…동부는 제일런 존슨

윤은용 기자 2026. 4. 3.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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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홈페이지 캡처

이변은 없었다. 루카 돈치치(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NBA 사무국은 3일 3월 ‘이달의 선수’로 서부콘퍼런스에서는 돈치치를, 동부콘퍼런스에서는 제일런 존슨(애틀랜타 호크스)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돈치치의 수상은 당연했다. 3월 한 달간 무시무시한 퍼포먼스를 보였기 때문이다.

LA 레이커스 X(구 트위터) 캡처

돈치치는 3월 평균 37.5점·8.0리바운드·7.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가공할 만한 득점력을 뽐냈다. 특히 지난 19일 휴스턴 로키츠 원정에서 30점을 넣고, 곧바로 마이애미로 넘어가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마이애미 히트와 원정 경기를 치뤄 60점을 폭격, 이틀간 100점을 몰아치는 신기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다.

돈치치는 현재 13경기 연속 30득점을 기록하는 등 팀의 ‘1옵션’으로 엄청난 공격력을 뽐내고 있다. 레이커스도 돈치치의 활약을 앞세워 3월 한 달간 17경기에서 15승2패의 엄청난 성적을 내며 서부콘퍼런스 3위로 올라섰다.

존슨의 활약도 뛰어났다. 존슨은 3월 한 달간 평균 22.4점·8.5리바운드·8.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애틀랜타는 존슨의 활약을 앞세워 3월 한 달간 13승2패의 폭풍 질주를 했고, 순위도 동부콘퍼런스 5위로 뛰어올라 단숨에 플레이오프 직행권에 들어섰다.

애틀랜타 호크스 X(구 트위터) 캡처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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