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온, '고등래퍼2' 이어 '쇼미12' 최종 우승…"지코·크러쉬에 영광을"
정혜원 기자 2026. 4. 3. 08:16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래퍼 김하온이 '쇼미더머니12'에서 최종 우승을 자치했다.
지코, 크러쉬 팀의 김하온은 2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12' 퍼이널 생방송에서 1억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이로써 김하온은 '고등래퍼2'에 이어 '쇼미더머니12'에서도 우승의 영광을 안게 됐다.
김하온은 "제가 '쇼미더머니'에 나오기로 한 이후로 지금 이순간만이 저의 시나리오에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여기까지 오게 해준 지코, 크러쉬 형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현장을 찾은 부모님에게 꽃다발을 안겨주며 "18살 짜리가 자퇴한다고 했을 때부터 걱정 많으셨을텐데 믿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들 믿어주시고 지켜봐달라"라고 말했다.
'쇼미더머니12' 최종 순위는 1위 김하온, 2위 나우아임영, 3위 트레이비, 4위 밀리, 5위 메이슨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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