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윤과 결혼→이혼' 김원훈, 진짜 아내=비연예인..반응 공개 "함께 기뻐해줘" [전문]

최혜진 기자 2026. 4. 3. 08: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원훈이 엄지윤과 결혼한 후 이혼한 가운데 실제 아내의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김원훈은 개인 계정에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글을 올렸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15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라는 설정에 속 결혼식까지 진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김원훈(왼쪽), 엄지윤/사진=김원훈 SNS
코미디언 김원훈이 엄지윤과 결혼한 후 이혼한 가운데 실제 아내의 반응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김원훈은 개인 계정에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는 글을 올렸다.

김원훈은 "이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다"며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원훈은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 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앞서 김원훈과 엄지윤은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웨딩홀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이수근이 맡았고, 가수 폴킴, 정승환, 헤이즈가 축가를 불렀다. 방송인 유재석과 신동엽, 그룹 르세라핌은 축하 영상을 보냈다.

이번 결혼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의 '장기연애' 시리즈 일환이다. 김원훈과 엄지윤은 15년 차 장기 연애 커플이라는 설정에 속 결혼식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같은 날 이혼 소식도 전해졌다. 김원훈은 같은 날 폴킴이 개인 SNS에 "결혼 축하해"라며 본인과 엄지윤의 결혼식 현장 사진을 업로드하자 "형 축가해주신 거 너무 감사한데 오늘 이혼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원훈은 이미 아내를 둔 기혼자다. 그는 지난 2022년, 8년 연애했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김원훈(왼쪽), 엄지윤/사진=김원훈 SNS
다음은 김원훈 글 전문

숏박스라는 채널을 그리고 우리 세 사람을 있게 해준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입니다
그래서 장기연애의 마지막을 구독자분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습니다
이 이벤트에 함께해주신 분들이 보내준 이야기들을 보면서
장기연애가 단순한 콘텐츠가 아니라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끼게 됐습니다
누구보다 장기연애를 좋아하고 아껴준 구독자분들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이 순간을 오래 기억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이벤트를 위해 함께해주신
수근 선배님,동엽선배님,재석선배님,동용 선배님,상희 선배님
폴킴형,승환이,헤이즈,르세라핌,세미,랄랄,보람이 누나
우리의 결혼식을 더 빛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너무나도 고생한 우리 M2친구들과 숏박스친구들
모든 스태프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이벤트를 누구보다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준 아내에게도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윤아 너무 고생했어!
감사합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