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팬들 복장 터진다…엔소, 레알 마드리드에 일주일 사이 두 번째 공개 구애 "마드리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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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 페르난데스가 또 한 번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공개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엔소는 2001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로,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능력과 높은 축구 지능을 갖춘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2일(한국시간) "엔소가 'LUZU TV'에 출연해 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불과 일주일 사이 두 번째 공개적인 레알 마드리드 러브콜"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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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엔소 페르난데스가 또 한 번 레알 마드리드를 향한 공개적인 러브콜을 보냈다.
엔소는 2001년생 아르헨티나 출신 미드필더로, 경기 흐름을 조율하는 능력과 높은 축구 지능을 갖춘 다재다능한 자원이다. 정확한 패스와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바탕으로 중원을 장악하는 데 능하며, 롱패스 전개와 박스 침투까지 더해 공격적인 기여도 역시 높은 '완성형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그는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첼시 FC에 합류한 이후 곧바로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시즌에는 46경기 8골 1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과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우승에 기여했고, 이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우승까지 경험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적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을 이어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과거 파리 생제르맹과의 UCL 경기 패배 이후 "내 미래가 어디에 있을지 모르겠다"며 월드컵 이후 거취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여기에 또 한 번 의미심장한 발언이 더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2일(한국시간) "엔소가 'LUZU TV'에 출연해 마드리드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불과 일주일 사이 두 번째 공개적인 레알 마드리드 러브콜"이라고 보도했다.
엔소는 해당 방송에서 "항상 아내에게 말한다. 유럽에서 살 도시를 고르라면 마드리드가 좋다고 생각한다. 음식도 그렇고 모든 것이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매우 비슷하다"고 밝혔다. 이는 이틀 전 스트리밍 방송에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 데 이은 것이다.
도시뿐만 아니라 선수들에 대한 찬사도 이어졌다. 그는 "같은 포지션에서 뛰기 때문에 상대 미드필더들을 유심히 본다"며 토니 크로스와 루카 모드리치를 언급했다. 이어 "베르나베우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맞붙은 적이 있는데, 두 선수 모두 정말 놀라웠다. 엄청난 퀄리티를 가진 선수들이다"고 극찬했다.
여기에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역시 엔소의 합류 가능성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는 "엔소와 같은 팀에서 뛰고 싶냐"는 질문에 "물론이다. 함께 뛰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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