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전승' GS칼텍스, 챔프전 우승 향한 거침없는 질주[주목! 이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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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PS)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한 프로배구 GS칼텍스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여기에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 유서연, 미들블로커 오세연, 세터 안혜진 등도 제 몫을 해주면서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에 챔프전에 올랐다.
GS칼텍스는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프전 2차전도 승리로 장식하면 안방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통산 4번째 챔프전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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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천서 챔프전 2차전…2승 추가하면 우승
![[서울=뉴시스]여자배구 GS칼텍스, 5년 만의 챔프전 진출. (사진=KOVO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080150550rnhx.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포스트시즌(PS)에서 4전 전승을 기록한 프로배구 GS칼텍스의 돌풍이 심상치 않다. 여세를 몰아 우승까지 차지하겠다는 각오다.
정규리그를 3위로 마친 GS칼텍스는 여자부 최초로 열린 단판 준플레이오프(준PO)에서 4위 흥국생명을 꺾었고, 뒤이어 열린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에서는 2위 현대건설을 상대로 2전 전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5전3선승제)에 진출했다.
여자부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손꼽히는 실바가 가공할 만한 공격력을 폭발하며 팀을 챔프전으로 이끌었다.
실바는 준PO에서 42점, PO 1차전에서 40점, 2차전에서 32점을 터트렸다. 3경기 모두 공격점유율 46% 이상을 기록할 만큼 공격에서 실바의 비중은 매우 높았다.
여기에 아웃사이드 히터 권민지, 유서연, 미들블로커 오세연, 세터 안혜진 등도 제 몫을 해주면서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이후 5시즌 만에 챔프전에 올랐다.
![[수원=뉴시스] 조성우 기자 = 26일 경기 수원시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플레이오프(PO) 1차전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 GS칼텍스 지젤 실바가 세트스코어 3-1로 승리를 거둔 뒤 기뻐하고 있다. 2026.03.26. xconfind@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newsis/20260403080150738riqo.jpg)
패배를 잊은 GS칼텍스는 챔프전에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한국도로공사를 만났다.
이번 시즌 상대 전적에서 1승 5패로 GS칼텍스가 압도적인 열세를 보였으나 패배를 잊은 봄배구에서는 달랐다.
GS칼텍스는 지난 1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챔프전 1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를 세트 점수 3-1로 누르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챔프전 직전 김종민 감독에게 돌연 계약 해지를 통보하며 사령탑 없이 경기에 나선 한국도로공사를 격파하면서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GS칼텍스는 57.9%의 우승 확률을 잡았다. 역대 19차례 여자부 챔프전에서 1차전 승리 팀은 11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실바가 33점(공격성공률 49.21%)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고, 권민지는 14점, 유서연은 13점으로 실바의 공격 부담을 덜어줬다.
GS칼텍스는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챔프전 2차전도 승리로 장식하면 안방에서 우승 축포를 터트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3, 4차전은 GS칼텍스의 홈인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다.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통산 4번째 챔프전 우승을 노린다.
또 역대 4번째 정규리그 3위 팀 챔프전 우승 기록에도 도전한다. 앞서 2007~2008시즌 GS칼텍스, 2008~2009시즌 흥국생명, 2022~2023시즌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3위에 오른 뒤 챔프전 정상에 밟은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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