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처럼 빅리그 평정? 피츠버그 ‘전체 1순위 유망주’ 그리핀, 4일 ML 데뷔

안형준 2026. 4. 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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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유망주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최고 유망주 코너 그리핀을 콜업한다고 전했다.

2006년생 우투우타 유격수 그리핀은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 유망주다.

과연 전체 1순위 유망주 그리핀도 스킨스처럼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는 진짜 특급 스타가 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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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최고 유망주가 메이저리그에 데뷔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4월 3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최고 유망주 코너 그리핀을 콜업한다고 전했다.

피츠버그는 4일 열리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 개막전에 앞서 그리핀을 콜업할 예정이다. 홈 개막전은 그리핀의 빅리그 데뷔전이 된다.

2006년생 우투우타 유격수 그리핀은 메이저리그 전체 1순위 유망주다. 피츠버그가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지명한 선수로 지난해 전체 43순위 유망주 평가를 받았고 올해 전체 1순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싱글A와 더블 A에서 122경기 .333/.415/.527 21홈런 94타점 65도루를 기록한 그리핀은 올해 트리플A에 처음 올랐고 5경기 .438/.571/.625 1타점 3도루를 기록했다. 마이너리그는 좁다는 듯한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핀은 MLB 파이프라인의 20-80 스케일 평가에서 타격 60, 파워 65, 주루 70, 어깨 70, 수비 60을 받았다. '5툴 플레이어'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최고 유망주다. 정교함은 물론 장타력과 스피드까지 아주 뛰어나다는 평가다.

피츠버그는 공수 양면에서 유격수 포지션에 걱정이 많았다. 공수주를 모두 갖춘 그리핀이 유격수 자리를 확실하게 책임져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그리핀은 올해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서는 16경기에 출전해 .171/.261/.488 4홈런 9타점, 2볼넷 13삼진을 기록해 장타력은 좋지만 정교함과 선구안 측면에서는 애매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피츠버그는 이미 드래프트 전체 1순위 지명자였던 폴 스킨스가 성공적으로 데뷔해 사이영상까지 수상했다. 과연 전체 1순위 유망주 그리핀도 스킨스처럼 메이저리그를 평정하는 진짜 특급 스타가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코너 그리핀)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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