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었다. 전쟁전으로 못 돌아가”…오만과 호르무즈 규칙 만든다는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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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규칙을 오만과 함께 만들고 있다고 2일(현지시간) 밝혔다.
카젬 가리바비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오만과 함께 작성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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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에 떠 있는 유조선들. [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03/mk/20260403072702393mvfp.jpg)
카젬 가리바비디 이란 외무부 법무·국제기구 담당 차관은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과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통행을 감시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토콜을 오만과 함께 작성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평시에도 해협 통과를 원하는 경우 연안국이 이란 및 오만과의 조율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이는 제한이 아니라 안전한 통행 보장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지금은 전쟁 상태라는 가리바비디 차관은 “잎으로도 이전의 규칙이 적용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침략국과 그들을 지원하는 국가들에 대해서는 항행의 제한과 금지 조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최근 이란 내 주요 핵시설이 공격받은 것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보호가 없다면 핵확산방지조약(NPT) 탈퇴도 고려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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