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희, 오늘(3일) ‘의미 없는 달력만 넘기다’ 발매…지워지지 않는 감정

이민지 2026. 4. 3.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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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숙희가 이별 이후의 시간을 절절하게 노래한다.

특히 '의미 없는 달력만 넘기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계절은 자꾸 돌고 돌아서 꼭 네가 다시 돌아올 것처럼'이라는 후렴구는 시간은 흐르지만 감정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이별 후의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숙희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이별의 감정을 과장 없이 풀어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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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구르트 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숙희가 이별 이후의 시간을 절절하게 노래한다.

숙희는 4월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의미 없는 달력을 넘기다’를 발매한다.

이번 신곡은 이별을 받아들이지 못한 채 흘러가는 시간 속에 홀로 남겨진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낸 발라드 곡이다. 끝났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놓아지지 않는 마음, 그리고 계절이 반복될수록 더 또렷해지는 기억을 담아 깊은 공감대를 자아낸다.

특히 ‘의미 없는 달력만 넘기다 하염없이 눈물이 나/계절은 자꾸 돌고 돌아서 꼭 네가 다시 돌아올 것처럼’이라는 후렴구는 시간은 흐르지만 감정은 그 자리에 머물러 있는 이별 후의 감정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곡의 몰입도를 높인다.

또한 보고 싶고, 안고 싶던 감정이 습관처럼 남아 오히려 더 버거워지는 순간들을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진짜 이별’을 인정하지 못하는 복합적인 심리를 담담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한다.

이번 곡은 프로듀서 필승불패, 주현민, 장석원이 참여해 섬세한 감정선을 극대화했다.

숙희는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이별의 감정을 과장 없이 풀어내며 듣는 이로 하여금 각자의 시간을 떠올리게 만드는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숙희는 2009년 조영수 프로젝트 싱글 ‘SG Wannabe & 숙희’의 ‘천상 여자(Feat. PK헤만)’로 데뷔한 이후 다수의 곡과 OST를 발매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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