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중동 내 미국 철강·알루미늄 공장 공격"
박규준 기자 2026. 4. 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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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 공격 영상 캡처 (AFP=연합뉴스)]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이스라엘과 미국을 겨냥한 보복 작전의 하나로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공장을 공격했다고 이란 타스님 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진실의 약속 4단계의 90차 작전이 실행됐으며, 역내 미국 철강·알루미늄 기업들을 공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중동 내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 시설의 피해 정도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란이 언급한 '미국 철강 및 알루미늄 기업 시설'은 실제 미국 기업의 단독 소유 시설보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합작 시설인 라스 알 카이르 또는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내의 대규모 제련 시설 중 미국 자본과 기술이 집중된 곳일 가능성이 큽니다.
한편,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규모 공습을 받은 이란 내 제강소들은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란의 양대 철강 기업인 후제스탄 철강과 모바라케 철강은 최근 미·이스라엘군의 수차례 공습으로 조업을 멈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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