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리그 최고 유망주 코너 그리핀 전격 콜업...계약 연장도 논의

김재호 MK스포츠 기자(greatnemo@maekyung.com) 2026. 4. 3. 0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망주 봉인'을 해제한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2일 파이어리츠가 내야수 코너 그리핀(19)을 콜업한다고 전했다.

'베이스볼 아메리카' MLB.com이 선정한 2026 프리시즌 리그 유망주 랭킹에서 1위를 석권했다.

MLB.com에 따르면, 그리핀은 2018년 후안 소토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10대 야수가 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유망주 봉인’을 해제한다.

‘MLB.com’ 등 현지 언론은 2일 파이어리츠가 내야수 코너 그리핀(19)을 콜업한다고 전했다. 파이어리츠 구단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를 공식화했다.

2024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9순위로 파이어리츠에 지명된 그리핀은 지난 시즌 싱글A, 상위 싱글A, 더블A에서 122경기 출전, 타율 0.333 출루율 0.415 장타율 0.527 21홈런 94타점 65도루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피츠버그가 리그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는 코너 그리핀을 콜업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베이스볼 아메리카’ MLB.com이 선정한 2026 프리시즌 리그 유망주 랭킹에서 1위를 석권했다.

시즌 개막을 트리플A에서 맞이했는데 5경기에서 16타수 7안타(타율 0.438) 기록했고 결국 빅리그의 부름을 받게됐다.

MLB.com에 따르면, 그리핀은 2018년 후안 소토 이후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10대 야수가 될 예정이다.

또한 1999년 아드리안 벨트레 이후 처음으로 시즌 첫 7경기 안에 빅리그 경기에 나서는 10대 선수가 된다.

19세 344일의 나이는 시즌 첫 7경기 안에 출전한 선수로는 1997년 앤드류 존스 이후 가장 어린 나이다.

파이어리츠는 이 장래가 촉망받는 선수와 다년 계약도 준비하고 있다. ‘ESPN’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버스터 올니에 따르면 양 측이 9년 1억 4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연장을 논의중이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