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그 자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꿈의 영입' 가능성 등장했다...해리 케인 EPL 복귀? 뮌헨과 재계약 빨간불 켜졌다 "협상 난항"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재계약에 빨간불이 켜졌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1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은 케인과의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잉글랜드 국적으로 토트넘 레전드 반열에 올랐다. 그는 2015-16시즌부터 손흥민(LAFC)과 호흡을 맞추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정복했다. 그는 토트넘 소속 435경기 280골 60도움으로 구단 역대 최다 득점 1위에 올랐다. 또한 프리미어리그 213골로 앨런 시어러(260골)에 이어 리그 역대 득점 2위도 차지했다.
2023-24시즌에는 우승을 위해 토트넘을 떠나 뮌헨으로 향했다. 첫 시즌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 36골 8도움을 기록한 그는 다음 시즌에 마침내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2년 연속 득점왕에 오른 가운데 올시즌도 리그 26경기 31골로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뮌헨은 2027년에 케인과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빠르게 재계약에 나섰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는지난달 “뮌헨은 케인과의 재계약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케인이 프로젝트의 핵심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케인도 뮌헨 잔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재계약 협상에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재계약이 순조롭지 않으며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케인의 상황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매체는 “맨유는 케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맨유는 과거부터 여러 차례 케인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지난달 케인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이 전해졌을 때도 맨유의 이름이 등장했다. 그러면서 맨유가 케인의 바이아웃인 6,500만 유로(약 1,130억원)를 투자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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