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모델 김주원 뒤를 잇는다…신재인, ‘NC 야수 대박픽’으로 떠오르나
박정현 기자 2026. 4. 3.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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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50)은 올해 시범경기부터 신인 내야수 신재인(19)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신고 시절부터 공수주 우수한 기량을 지닌 내야수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NC는 최근 신인드래프트서 야수픽의 재미를 보지 못했다.
2021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6순위로 지명한 김주원(24)이 팀이 지명해 주전으로 도약한 야수의 마지막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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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신)재인이는 무조건 된다.”
이호준 NC 다이노스 감독(50)은 올해 시범경기부터 신인 내야수 신재인(19)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1군에 데뷔하지 않았지만, KBO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다고 확신했다.
이 감독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코치들도 재인이한테 반했다”며 “무엇인가 지시했을 때 수행하는 능력과 유지하려는 마음이 정말 기특하다. 야구를 잘하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신재인은 2026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NC에 입단했다. 유신고 시절부터 공수주 우수한 기량을 지닌 내야수로 많은 기대를 받았다. 그는 프로에 데뷔한 이후 자신의 잠재력을 하나둘 증명하고 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기 전인 지난해 10, 11월 열린 울산-KBO Fall League(울산 폴 리그) 7경기에 출전해 타율 0.440, 3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980을 기록하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올해 시범경기 12경기서는 타율 0.310을 기록하며 개막 엔트리에 당당히 이름 올렸다.

신재인은 정규시즌 개막 이후에도 재능을 뽐내고 있다. 그는 1일 롯데 자이언츠전 팀이 2-4로 끌려가던 8회말 1사 1루서 구원투수 정철원의 몸쪽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중월 동점 2점 홈런을 터트렸다.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생산하며 팀의 역전승을 이끌었다. 신재인은 이날 홈런으로 김주원을 제치고 NC 구단 최연소로 프로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하는 기록을 세웠다.
NC는 최근 신인드래프트서 야수픽의 재미를 보지 못했다. 2021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6순위로 지명한 김주원(24)이 팀이 지명해 주전으로 도약한 야수의 마지막 사례다. 신재인이 고교 선배이자 롤모델 김주원의 뒤를 이어 NC 내야진의 한자리를 차지해야 한다.

신재인의 재능과 야구를 대하는 태도는 이미 합격점을 받았다. 그는 야구를 잘하기 위해 자신의 생활습관에 많은 신경을 쓴다. 고기의 비계 부위와 탄산음료를 먹지 않고,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잘 자는 방법도 고려한다. 이 감독이 깜짝 놀랄 정도로 어린 선수가 자신만의 루틴이 형성돼 있다.
신재인은 김주원과 함께 NC 내야를 지키는 날을 고대한다. 그가 야수 대박픽으로 성장해 그 꿈을 이룰지 궁금하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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