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전남편+쌍둥이 지내는 캐나다에 머물고파…두 아들 케어에 애틋한 마음

이슬기 2026. 4. 3.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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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가 캐나다에서 두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박은혜는 4월 3일 소셜미디어에 "요즘 1일 1코피 하는 재호.. ㅠㅠ 등교 직전 재호 코피가 10분이 넘게 나서 정신없이 학교 보내고 .. 재호는 커피나서 늦었다고 할 수 있지만 재완이의 지각의 사유가 좀 애매해서 마음이 급했네요"라며 두 아들을 케어하는 근황을 전했다.

박은혜는 전남편과도 편하게 통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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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은혜가 캐나다에서 두 아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전했다.

박은혜는 4월 3일 소셜미디어에 "요즘 1일 1코피 하는 재호.. ㅠㅠ 등교 직전 재호 코피가 10분이 넘게 나서 정신없이 학교 보내고 .. 재호는 커피나서 늦었다고 할 수 있지만 재완이의 지각의 사유가 좀 애매해서 마음이 급했네요…"라며 두 아들을 케어하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엄마랑 집에 오는 길에 한 숨 돌리려고 들른 커피숍 .. 우리나라랑 달리 정말 드문 드문 있는 커피숍 .. 커피 못 마시는 나는 늘 핫쵸쿄인데 먹응 순간 커피맛이 나는 것 같아서 엄마꺼랑 바꼈나 확인해 보니 핫쵸코라고 써 있네여 ^^ (너안 티 내지 말랬는데 또 멀~~리 보네요 ㅠㅠ) 암튼 이 곳 핫초코맛이 뭔가 씁쓸하고 깊고 특이한데 맛있었어요~~ 달지도 않고… 엄마 커피도 맛있다고.."라며 소박한 일상을 이야기하기도.

그러면서 박은혜는 "계속 있고 싶지만 곧 한국으로 가네요.. 3일 지난 것 같은데 벌써 2주가 … 아쉽네요… #밴쿠버 #hotchocolate"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했으며 2011년 쌍둥이 두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지만 2018년 협의이혼을 했다.

쌍둥이는 전남편을 따라 캐나다로 떠나 유학 중이다. 그는 앞서 한 예능서 "아이들이 재작년 11월에 아빠랑 같이 캐나다에 갔다. 공부보다는 좀 자유롭게 지내게 하고 싶었다. 아이들이 중학교 갈 때 되니까 애들 아빠가 '몇 년만 데려가겠다'라고 하더라. 저는 영어를 못하는데 애들 아빠는 유학 생활을 해봐서 영어를 잘한다. 사춘기쯤에 아빠랑 같이 지내는 게 나름 괜찮은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은혜는 전남편과도 편하게 통화해 눈길을 끌었다. 박은혜는 "유학 초반에는 거의 매일 통화했다. 오히려 애들보다 더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다. 애들 아빠가 사진도 굉장히 자주 보내주고 있었던 일도 다 얘기해준다. 저희 부모님은 아이들을 같이 키우다시피 해서 일주일에 한 번씩 꼬박꼬박 영상통화를 한다. 그렇게 해주니까 저는 너무 고맙다"며 이혼 후에도 전남편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음을 밝혔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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